centos7 버전에서 한글 깨짐 문제
centos7 부터는
/etc/sysconfig/i18n 에서 문자셋 설정하는것이 아니라
-> /etc/locale.conf 에서 수정필요함
기존 구버전에서 euc-kr 언어셋을 많이사용했는데
이 언어셋을 사용할경우, SSH에서 한글 표시 문제나 혹은 FTP에서 한글표시가되어도
다운로드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함..
일단 locale.conf 에서 LANG=ko_KR.UTF-8 설정
재붓 혹은
export LANG="ko_KR.UTF-8"
그러나 이미 euc-kr로 한글파일명이 설정된 파일은 SSH상에서는 UTF-8 설정이나 cp949 설정해도 깨져보이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mkdir 한글테스트 -> 정상적으로 폴더가 한글로 설정되어 노출되면 언어셋은 정상이며
기존에 euc-kr 언어로 설정된 문제이기 때문에
convmv 명령어로 변환을 해줘야합니다.
해당 데몬이 없을경우 yum install convmv 로 설치
convmv -f euc-kr -t ko_KR.UTF-8 --notest *
쉘상에서도 한글이 잘 노출되고 FTP에서도 이제 다운로드가 가능해집니다.
댓글 1
localedef -c -i ko_KR -f UTF-8 ko_KR.UTF-8
localectl set-locale LANG=ko_KR.UTF-8
재부팅 또는 로그아웃/재로그인
애꿎은 설정파일 수정하지 말고 기본 제공되는 명령을 활용하세요.
센토스7에서 대부분의 시스템 기본설정 조정은 systemctl, journalctl, localectl 등
ctl(control의 약자)로 끝나는 명령으로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