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태그의 data-file-srl 속성을 기준으로 삭제해 주는데, 수정화면에서 에디터 소스보기를 하니 이 속성이 지워져 있네요. XE와 라이믹스의 HTML 필터링 방식이 달라서일 수도 있고, 웹지기님 사이트에서는 관리자 권한으로 사용하셔서 필터링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필터링할 때 data-file-srl 속성이 지워지지 않도록 조치하거나, 이 속성이 없어도 src 속성을 기준으로 이미지를 찾아서 삭제해 주어야겠네요.
일단 대댓글 계속 허용하는거랑 1번만 허용하는거랑 차이는 없다고 봐요. 저희는 모바일에서 가로폭이 좁은 관계로 대댓글의 표현을 없애고 댓글,대댓글만 구분되게만 해 놓았습니다. 그렇다고 대댓글이 연속이 안되는건 아니에요. 똑같이 다 되는데 출력만 그렇게 해 주는거죠.(스킨에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모바일에서 그렇게 운영해 보니 굳이 대댓글을 깊이를 제한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다만 이런경우는 커스텀을 통해 꼭 TO.아무게 를 처리해 줘야 합니다. 왜냐면 화살표가 큰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이죠.
댓글 31
방금 댓글창에 이미지 하나 첨부했다가 지워보니 여전히 잘 되는데요? 파이어폭스 최신 버전입니다.
이미지 태그의 data-file-srl 속성을 기준으로 삭제해 주는데, 수정화면에서 에디터 소스보기를 하니 이 속성이 지워져 있네요. XE와 라이믹스의 HTML 필터링 방식이 달라서일 수도 있고, 웹지기님 사이트에서는 관리자 권한으로 사용하셔서 필터링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필터링할 때 data-file-srl 속성이 지워지지 않도록 조치하거나, 이 속성이 없어도 src 속성을 기준으로 이미지를 찾아서 삭제해 주어야겠네요.
저희 사이트 일반계정으로도 수정시 이상 없네요.
XE타운 댓글 알림 대댓글 글 쓴이에게는 알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CONORY
지금 이 댓글의 화살표 위치가 저에게 질문이 아닌 것으로 보이긴 하네요..
to.닉네임 이라도 표시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솔직히 스케치북 게시판의 대댓글 화살표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긴 합니다.
(이거 어떻게 수정할 수 없을까 고민해 본 적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디어가 안 나오네요)
@기진곰 안되네요. 관리자가 쓴 글만 되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수정 누르고 첨부파일 삭제하고 나서 글을 확인하면, 본문에 이미지는 그대로 남아 있고, 첨부파일 항목에는 [첨부 '1'] 이런 식으로만 뜨고 파일명이 안 뜨는 상태가 되네요.
관리자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까 첨부파일 삭제를 누른 파일은 사라져서 안 보이는데, 정작 서버에 파일 자체는 안 사라지고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만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네요. (따라서 삭제도 불가능합니다.)
To.닉네임
댓글 본문 블라블라~~~~~~
그거 비회원의 경우는 해결 하려면....
댓글마다 순번을 매긴다음에요...
회원에에게는 To.닉네임으로 처리하고
비회원에게는 To.닉네임(11번째 댓글)
이런식으로 처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이렇게라도 할 거 같아요.
완전 익명인 더쿠는 11더쿠에게 뭐 이런식으로 표현하자나요.
설마 회원도 닉네임이 중복되는건 아니겠죠 ? 그런데 비회원이 회원닉네임을 쓸수도 잇을테니...
모두 통일해서 to.글쓴이(11번째댓글) 이런식으로 하셔야 겠네요.
그나저나 확실히 대댓글은 대댓글에 대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면 굉장히 가독성이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클리앙이나 루리웹처럼 1단계 대댓글만 허용("댓글"에만 대댓글을 달 수 있게) 하면 모를까..
물론 지금의 다단 대댓글 방식도 나름 장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요.
저희는 모바일에서 가로폭이 좁은 관계로 대댓글의 표현을 없애고 댓글,대댓글만 구분되게만 해 놓았습니다.
그렇다고 대댓글이 연속이 안되는건 아니에요. 똑같이 다 되는데 출력만 그렇게 해 주는거죠.(스킨에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모바일에서 그렇게 운영해 보니 굳이 대댓글을 깊이를 제한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다만 이런경우는 커스텀을 통해 꼭 TO.아무게 를 처리해 줘야 합니다. 왜냐면 화살표가 큰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이죠.
지금같은 다단 대댓글은 나중에 보면 화살표가 꼬이기도 하고, 먼저 단 대댓글이 나중엔 아래로 가 있는 등 굉장히 헷깔릴 수 있습니다.
(예: 댓글 A에 대댓글 a,b,c가 달렸는데, 이 때 대댓글 a에 또 대댓글 ㄱ,ㄴ,ㄷ,ㄹ 이 달려나가면, 먼저 달린 b,c는 ㄹ보다도 아랫쪽에 위치하게 되죠)
물론 1단 대댓글인 경우에도, 먼저 달린 "댓글" 이 나중에 달린 대댓글보다 아래로 가는 문제점은 있는데(위의 예로 보자면 댓글 B가 대댓글 c보다 아래로 가게 됨), 최소한 댓글과 대댓글은 구분이라도 가니까 덜 심하죠.
한 회원이 장난식으로 포인트팡팡댓글에 대댓글을 계속해서 달았던 것인데 화면에 보기에는 대댓글이 계속 되어 오른쪽으로 밀리는 것이 없게 처리가 되었습니다. 굳이 적용하는 것을 하지 않은 것이죠.
TO.아무게가 있어서 대댓글이 명확하게 표현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해도 지금 애매한 화살표는 차라리 없애는게 낫다고 봅니다.
xe는 대댓글 체계가 완성되어 있어서 순서가 꼬이거나 하지 않아요.
굳이 스킨에서 수평으로 계단을 만든것 뿐이랍니다. 그냥 대댓글 여러단계 허용해도 전혀 무리 없이 표현되고 순서가 뒤바뀌거나 하지 않아요.
다만 pc는 가로폭이 여유가 있어 따로 저렇게 하지 않고 그냥 운영중인데 대신 가독성을 높여주기 위해
TO.아무게 는 운영중에요.
네. 카페가 그런 방식이라면 저희도 같아요. 대댓글 버튼 누르고 글 작성하면 TO.아무게 붙여주는 코드만 추가한거구요.
이건 원래 XE에서 가지고 있는 고유 기능이에요.
그렇다면 PC도 저 스샷처럼 한 번만 내려오게 하고, To.아무개 를 붙이는 방식이 더 좋을 거 같네요. (물론 익명은 좀 다르겠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어쨌든..)
네. 네이버 카페 방식이 xe 방식이에요. 동일해요. 계단 만든건 단순히 스킨에서 보여주기식인데 가독성이 떨어질 뿐이죠.
XE에서 대댓글 버튼 누르고 글 작성 폼으로 넘어갈때 어떤 댓글에 달게 되는지 정보를 가지고 넘어오기 때문에 어떤 댓글에 달아주고 있는 대댓글인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비회원이나 익명이라도 댓글 구분만(순번식으로) 해준다면 동일하게 가능해요.
XE는 대댓글을 사용하게끔 코어에서 처리가 되고 있어요. 이걸 계단식으로 스킨에서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굉장히 가독성만 떨어졌던 거고..
차라리 단계표현 없애고 To.어떤댓글 이게 명확하다는거죠.
현재 저희는 IP주소 나오게 하기 때문에, 비회원은 "닉네임(IP)" 이렇게 할 수도 있긴 한데, 댓글내용 앞부분이 너무 길어지게 된다는게 문제네요.
1월 말에 HTMLFilter를 건드린 것 때문인가 봅니다.
data-file-srl 속성을 삭제하지 않도록 develop 브랜치를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