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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getssl.com/wiki/ssl-reissue-renewal/ssl-renewal-process/
gogetssl의 경우 남은기간이 신규 인증서 기간에 추가되나 그 기간은 30일을 초과할수 없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유료 인증서들도 마찬가지로 연장시 30일까지만 추가해주므로 만료가 8월 20일이라면 지금 연장시 한달정도 손해를 보는 셈입니다.
참고로 무료 인증서인 Let's Encrypt의 경우 무조건 발급일+90일로 발급됩니다. 연장의 의미가 없는 셈입니다.
유료 인증서는 발급기관마다 규정이 다를수 있지만 만료일에서 30일 이내가 되어야 새것으로 갱신해줍니다. 그 전에 재발급 받으면 기한갱신 없이 기존 것 그대로(암호화는 다시 하지만 기한은 그대로임) 주죠. 물론 새것으로 구입하면 기존 것 무시하고 오늘 날짜부터 1년이지만 돈이 더 들어가죠(여러해 것을 구입해야 깍아주니까요)
요즘 발급되는 SSL 인증서는 유효기간이 최대 398일로 정해져 있어요. 만료일이 한 달 이상 남은 경우 1년을 더 붙이면 이 한도를 초과하기 때문에 브라우저에서 인식이 안 됩니다. 발급기관들도 인식 안 되는 불량품을 팔 수는 없는 일이니 한 달 이상 안 붙여 주지요. 안전하게 하루 더 빼서 397일로 제한하는 기관도 있고요.
저가의 유료인증서는 자동으로 갱신되는 무료인증서 대비 보안성이나 서비스면에서 차별점이 거의 없으니 그냥 무료인증서로 갈아타고 갱신에 신경쓸 필요 없도록 하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