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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일반적인 범위 내에서는 용량과 관계없이 모든 이미지 파일을 캐싱합니다. 몇메가짜리도 캐싱 됩니다.
단, 지금 어떤 파일이 캐싱되어 있는지 일괄적으로 파악할 수는 없고, 지금 캐싱되어 있다 해도 몇 분 후에 여전히 캐싱되어 있을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자주 요청하지 않는 파일은 캐시에서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무료 플랜이나 저가 플랜일수록 용량이 큰 파일을 오랫동안 보관해 주지는 않겠지요. 구체적인 기준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특정 파일이 캐싱되어 있는지 확인하려면 개발자도구에서 그 파일의 CF-Cache-Status 헤더를 보면 됩니다. HIT이라고 나오면 이미 캐싱되어 있는 거예요. 단, 그 파일을 요청하는 행동만으로도 캐시 상태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금 HIT이라고 다음에도 HIT이라는 보장은 없고, 지금 MISS라고 해도 새로고침하면 HIT이 나올 수 있어요.
지금 캐싱되어 있든 아니든, 특정 파일의 캐시를 강제로 비우는 기능은 있습니다.
유료플랜을 쓰는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사이트들이 확실히 잘 캐싱 되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