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오늘 어제 만든 홈페이지의 meta 태그를 정리하려다가 XE의 SEO모듈에 의해 분류된 것을 참조해 보니 의문이 들었습니다.
문서를 게시판모듈로 해서 작성하면 article로 분류를 합니다.
그런데 위젯이나 문서 페이지 등으로 구성하면 website로 분류를 하는데 이게 옳은 건가요?
웹상에 방문자들에게 보여주는 문서라면 article로 분류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사이트 메인페이지와 같은 경우 특정한 것을 기술한 문서라볼 수 없고 대표하는 website로 분류하는게 옳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페이지까지 다 website로 분류하는게 상식적으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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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위젯페이지는 메인화면 같이 특별한 화면을 보여주는데 쓰이지만 문서페이지는 대부분 포스팅과 같은 역할을 할텐데 말이죠.
하지만 이건 아무리 봐도 문서인데 문서가 아닌 것처럼 메타태그를 붙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시판 모듈같이 특장 모듈내에서 여러 글들이 처리되느냐 페이지들이 별도로 주소를 가지고 있으냐(예를 들어 mid값이 지정되어있는것들)로 판단하는거 아닐까요?
opengraph 표준이나 여러 가이드라인을 읽어보면 블로그, 뉴스 등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수정 시각, 태그 등의 정보가 있는 페이지는 article, 그렇지 않은 페이지는 기본값인 website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꼭 사이트 메인화면만 website로 분류하라는 법은 없어요. 내용이 자주 바뀌지 않는 페이지라면 article보다 website가 더 적합할 수도 있거든요. SEO 측면에서 차이가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근데 지금 XE에서 website로 분류해 버리면 메타태그 자체가 문서에서 멀어지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예를 들면 포함된 이미지들은 버려지게 되고 사이트이미지 메타태그가 들어간다전지 그런 측면도 있구요.
제가 어제 만든 홈페이지는 개별페이지(문서)를 모두 html로 작성하는 구조라 메타태그를 넣다보니 이러한 문서페이지와 XE의 페이지가 뭐가 다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기고 과연 지금 website로 일괄 분류하는게 맞는가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특정한 것을 설명하여 홈페이지에 중요한 부분에 부착할 경우 게시판 모듈이 아닌 페이지를 이용하게 될 확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문서로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으로 더 기울고 있어서요.
시작페이지는 강제로 website로 한다고 하고 나머지는 관리자에게 재량을 줄 수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메뉴를 생성할 때 각 메뉴에 해당하는 opengraph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면 운영자의 의도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겠네요. XE 개발팀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최근 개발 트렌드가 멀쩡하게 있는 기능도 못 지워서 안달이라-_- 실현 가능성은 0%에 수렴하긴 합니다만...
다른 데모사이트도 보았는데 대부분 website로 되어 있군요.
website로 표기되던 것을 내용을 변경하니 article로 바뀌었습니다.
그렇지 않고 엉터리로 되는건가요? 페이지에 이미지까지 있다면 해당 이미지경로도 잘 표시되야 제대로 된 메타태그일텐데요..
문서형 페이지에서 "내용수정" 클릭하여 임의의 글을 작성하니 article로 바뀌었으나,
해당내용 삭제하니 다시 website로 바뀌었습니다.
메타태그도 여느 게시판모듈의 글 처럼 잘 정리가 되어 있구요.
위젯페이지와 문서페이지의 차이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