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파일을 대체하는건 아니라 따로 min파일을 생성해줍니다. 압축과정에서 js의경우는 덜닫힌 구문오류까지 알려줍니다.
평소대로 작업하시고 최종완성이 되었다고 판단될때 <load target="css/layout.min.css /> 해주면되는거라 기존과 다른점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min으로 된걸 반대로 풀어주는 플러그인도 있습니다. beauty어쩌고 하는거 였는데 전 쓰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라이믹스용도 사용하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작업하면서 해온 방식이라.. 별대수롭지 않게 작업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 사이트랑 작업해주는 사이트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달리 어려움보다는 압축을 지원되지 않은 사이트나 프레임워크를 사용시에 귀차니즘이 심해서 이렇게 섰었네요.
댓글 5
요즘 에디터에 보시면 minify 플러그인을 대부분 지원합니다. 전 atom쓰고 있고요. sublime text나 brackets나 vs code등 플러그인 형태로 지원됩니다.
css나 javascript 파일 저장만하면 자동으로 min파일을 만들어 줍니다.
에디터단에서 처리하시면됩니다. 서버단에서보다 클라이언트단에서 압축하고 올리면 편하실꺼라 생각되네요.
압축방식이 그렇게 서버자원을 먹지도않아요 해당 파일의 수정된 날자가 바뀔경우에만 새로 압축을 해주기때문에 반영도쉽고 매번압축하는것도 아니라 라이믹스기능을 쓰는것을 추천해요.
평소대로 작업하시고 최종완성이 되었다고 판단될때 <load target="css/layout.min.css /> 해주면되는거라 기존과 다른점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min으로 된걸 반대로 풀어주는 플러그인도 있습니다. beauty어쩌고 하는거 였는데 전 쓰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뭐 제 코드 누가 가져가서 볼일도 없고해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