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은 값을 보면 위험합니다.
웹 서비스는 언제,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해야 하는 서비스 입니다.
무조건 값이 싸다고 해서 썼다가
서버가 중간중간 멈추는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저희는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일반 exe 프로그램 제어용 으로도 사용하고 있는상황이라서 무조건 24시간 가동보장이 되는 호스팅만 쓰고 있습니다.
(1분 이라도 멈추면 서버를 쓰는 30개의 프로그램 전부 정지)
가동시간이 중요하면 비싸긴 해도 안정적인 호스팅을 써야하는 이유입니다.
댓글 19
500원짜리 호스팅도 쓸모는 있어요. 공부용, 테스트용...
값이 싸더라도 그만큼 사양이 낮다면 안정성은 괜찮을 가능성이 높고요. 메로나는 그냥 메로나 맛에 먹으면 되는 건데, 메로나 1개 값에 화이트초콜릿모카프라푸치노 사양을 기대하니 문제가 생기는 거지요 ㅋㅋ
이거 들어간 거 치고 제대로 된거 못봤네요
싼 부페: 도대체 먹을 게 없음
비싼 부페: 아무리 먹어도 본전을 못 뽑는 느낌 ㅠㅠ
싼 무제한 호스팅: 마구마구 쓰고 싶어도 느려터져서 도저히 쓸 수가 없음
비싼 무제한 호스팅: 아무리 써도 본전을 못 뽑는 느낌 ㅠㅠ
이랄까요? ㅋㅋ
일처리 그나마 제일 빠르고 규모도 있고
가격도 괜찮아서 수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CDN에서 불러올 자료들이 있어서 요긴하게 쓰고 있는데 :)
그리고 같은 가격에 이것보다 많이 주는곳도 솔직히 찾아봐도 많이 없던지라..
쓸데없는 애물단지죠
전 요긴하게 쓰네요.. 그런데 CDN제외한 트래픽 양도 그리 작은게 아닌데..
더 싼데는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고.. 월 가격 음식한그릇 값밖에 차이가 안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