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짠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전에 공개 사과글(무료 배포자료를 통한 자체 플랫폼 유도 건)을 올린 뒤로는
라이믹스 공식 홈페이지 활동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에 눈팅만 해왔습니다.
홍보성 글은 지양하고, 개발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포크버전은 왜 시작되었나
라이믹스와 XE는 훌륭한 CMS이고 서드파티 자료도 많습니다. 다만 각 자료가 지속적으로 지원되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요즘 사이트에 사실상 필수가 된 기능들까지 서드파티에만 의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코어에 일부 탑재하고, 비즈니스 완성에 필요한 요소는 별도의 공식 모듈로 제공하기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계기는 한 고객사였습니다.
XE 시절부터 라이믹스까지 오래 사용해오신 분인데, 의견과 조언을 많이 주시면서 "차라리 포크버전을 만들어보면 어떻겠냐"고 강하게 제안해주셨습니다.
당시 저희는 라이믹스 안에서 '사이트 메이커'라는 별도 모듈을 개발 중이었습니다. 누구나 마법사처럼 원클릭으로 사이트를 만들고 런칭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었죠. 그 개발 도중 고객사의 의견을 듣고 계획을 전면 수정해, 기존에 고객사와 자체 운영 사이트에서 수정해온 코어를 기반으로 포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온디님을 비롯한 여러 서드파티 개발자분들, 그리고 XE·라이믹스 사용자와 고객사분들께 많은 조언을 구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개발 현황
처음에는 2.1.32 기반으로 수정해둔 코어에서 출발했고,
최근 2.1.35 기반으로 포크를 다시 진행하면서 기존 수정사항을 모두 이식했습니다. 현재 문제없이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코어 변경사항
반응형 뷰 (실험적 기능)
레이아웃이나 게시판 스킨은 처음부터 반응형으로 만들면 잘 작동하지만, 게시판을 반응형으로 동작시키면 모바일 에디터가 나타나지 않는 등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기존 PC/M 스킨 구조에서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고요. 그래서 '반응형 뷰'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활성화하면 PC/모바일 설정값이 반응형 동작에 맞춰 적용되어 에디터도 정상 작동합니다. 스킨 단에서 따로 해결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든 것이며, 앞으로 더 보완할 예정입니다.

테마 기능
테마 설치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하나의 테마 구성을 만들면 거기에 포함된 모듈 스킨들을 한 번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각 모듈의 설치 경로가 아닌 theme 경로에 테마 패키지를 설치하면 각 모듈이 자연스럽게 스킨을 인식하며, 일괄 적용 기능도 구현했습니다.

회원 모듈 본인인증 기본 탑재
현재는 다날만 탑재되어 있으며, 추후 KG이니시스 통합인증, 제가 재직했던 NHN(한게임)의 KCP 등 다양한 사업자와 연동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회원 모듈 소셜로그인 기본 탑재
카카오, 네이버, 구글이 탑재되었고 앞으로 플랫폼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본인인증과 소셜로그인은 기본적으로 OFF 상태로 설치/업데이트됩니다. 기존 스킨들이 아직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관련 개발 가이드를 준비 중이고 기본 스킨도 이에 맞춰 개발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테마 개선
최신 UI 디자인을 적용했고, 서드파티 개발사가 클라이언트에 납품할 때 관리자 화면에 브랜딩을 넣을 수 있도록 설정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대시보드도 위젯페이지처럼 커스텀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레이아웃 설정에 repeat TYPE 추가
요즘은 슬라이더 등을 레이아웃에 내재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에는 순서 변경이 안 돼서 설정을 바꾸려면 전부 삭제하고 다시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repeat TYPE으로 개발자는 개발이, 사용자는 설정이 더 편해집니다.

공식 모듈
비즈니스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공식 모듈과 기본 테마를 함께 제공합니다. 커머스 모듈(독립몰), 예약 모듈, 페이 모듈이 있습니다.
페이 모듈은 커머스·예약 모듈이나 결제가 필요한 서드파티 모듈에 연결해 쓰는 커넥션 서비스에 가깝습니다. 현재 토스페이먼츠를 지원하고 KG이니시스와 페이팔도 곧 추가됩니다. 어떤 모듈이든 결제가 필요하면 간단한 코드 입력만으로 페이 모듈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개발 중인 항목
페이지메이커
위젯페이지의 차세대 버전인 '컨텐츠페이지'를 개발 중입니다. 8월 21일 공개 예정이었으나 기존 위젯과의 호환 등 추가 개발을 진행하기로 해 배포는 보류된 상태입니다. WIX나 아임웹 수준의 페이지 에디터 기능(완벽한 반응형 지원)에 더해, 기존 위젯을 배치하고 스타일을 수정하는 기능까지 담고 있습니다.

헤리티지 테마
XEDITION, DEFAULT, ZB5, ZBXE 시절 기본 스킨 디자인을 계승하되 최신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 테마입니다. 레이아웃, 게시판 스킨, 회원 스킨(커뮤니티 포함), 커머스 스킨, 예약 스킨, 짓미페이 스킨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 외에도 DX와 UX 전반을 계속 개선하고 있습니다.



일정과 계획
8월 21일 공개 배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때 GitHub을 포함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며, 저희가 개발한 코드가 라이믹스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개발자를 위한 Skill셋, MCP Server도 Github로 제공합니다)
연내 목표는 1단계 포크버전 CMS 배포와 SaaS 베타 런칭입니다. 내년에는 오래된 모듈들의 개선 또는 리마스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태계를 양분하는 것 아니냐, 혼란만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으실 겁니다. 불편을 드리게 된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다만 저희는 앞을 보고 시작했습니다. AI 시대에 설치형 CMS의 이용률은 더 낮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라이믹스 기반 생태계가 계속 활성화되려면 더 많은 서드파티와 사용자가 유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포크버전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포크버전은 설치형으로 배포할 계획이 없었습니다. 원래는 SaaS로 제공하면서 라이믹스 기반 CMS 사용자층을 늘릴 생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선제적으로 설치형 배포를 결정한 것은, 생태계 확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만 한정할 생각도 없습니다. 현재 대만의 지인 인플루언서를 통해 저희 포크버전 기반 테스트를 진행 중이고, 2027년에는 대만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용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쏘아 올린 이 포크버전이 더 많은 사용자와 개발자의 유입으로 이어져, 설치형 CMS 시장이 다시 한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장담할 수는 없지만요.
이만 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itt.me
댓글 13
기존 라이믹스의 GPL v2 라이선스를 준수하여, 포크버전도 GPL v2 라이선스로 공개 배포됩니다.
짠스튜디오님이 오랫만에 짜잔 짠!
글 올려주셨네요.
전 봐도 잘 모르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응원드려요.
서로 날을 세우시는 듯한 모습이 안타깝네요..
곰님이 지금까지 이끌어주셨던것처럼 안정적인 코어도 필요하고, 기존에 아쉬웠던 코어 관리자 메뉴에 대한 아쉬움도 고쳐져야할 필요성은 있었죠. (물론 로드맵은 있다고 언젠가 봤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코어에 대한 엄격한 검증이 짠님 입장에서는 불편사항이였고, 곰님 입장에서는 서드파티에서 구현할 수 있는 내용을 굳이 코어에 넣어야하냐는 입장이니 이 부분에서 충돌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는 코어를 건들이지 않아도 원하는걸 개발할 수 있는 입장이니 정확한 입장은 모르나, 서드파티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혹은 있던 자료도 개발자분의 이슈로 판매중지되는) 상황에서 일반유저의 초기 스타트가 늦어지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 러닝커브가 높다고 보면 되겠네요.
코어 편입과 서드파티로서의 분리 모두 장단이 있으니, SaaS 형태로 코어 수정과 라이브러리 업데이트에 대해 완전한 유지보수 보장을 제공한다면 짠님이 개발하시는 코어 편입도 합리적인 개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도기라 혼란스러운 점도 있습니다만, 안정이 되면 코어 개발자와 서드파티 개발자 모두 승승장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어지면 좋겠네요.
+) 서드파티 개발자 입장에서는 라이믹스에서 개발한 모듈이 포크된 코어에서도 정상 동작이 보장된다면 진입하기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무료로 제공해주셨던 자료를 유료로 돌려버리시는 결정을 한건 서드파티 시장의 활성화를 원하는 유저1 입장에선 아쉽긴 했습니다 ㅜ..
네 그런 부분으로 이어질만한 내용은 삭제 하였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는 비즈니스 완성할 수 있는 형태는 갖춰주자라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SaaS에 맞춰서 준비한 것이다 보니까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료 자료는 유료로 전환하게 된 것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기존 다운로드 사용자, 구매자에 한해서 보안취약점, 건의/제안 사항 업데이트만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서드파티 자료들이 포크에서도 당연 정상 동작 되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초점에 맞춰져 있습니다.
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위폴인가요?
거기는 하단바를 보니까 커뮤니티 빌딩 SaaS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아직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하는 수요는 꾸준히 있는거 같네요
MANIA +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8개 정도의 커뮤니티가 저 MANIA+ 기반으로 구축된거로 알고 있습니다.
SaaS 형태로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축해주고, 더 나아가 자체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 같더라구요.
국내의 경우에도 커뮤니티 만들려는 수요는 여전히 있다고 봅니다.
바이브코딩을 하면서 짧은 시간동안 많은 자료들을 문어발식 확장하면서 이미 배포한것에대한 흥미가 떨어지시거나.. 또 다른 새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뒷전이 된 이전 자료들이 좀 안타깝습니다.
짠스튜디오였나.. 짠디팩이었나 짠웹메이커였나 이번엔 짓미인가.. 브랜드는 통일되지못한채 무분별하게 늘려갔지만, 2026년 6월 중 업데이트 예정 이라고 적혀있는 가이드페이지는 8월이 된 지금까지도 방치되고 있네요..
라이믹스의 해자는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새로운걸 계속 만들어 내는 것도 분명 좋지만, 코어개발은 글쎄요..
이것 또한 흥미가 떨어지고 또 다른 새 프로젝트가 나오면 뒷전이 될까 걱정이 앞서네요.
하지만,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테니.. 이번 도전역시 응원합니다.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보신 것 그대로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다만, 배포한 것에 대해 흥미가 떨어져서 뒷전이 되었다거나 그렇게 보일 수는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사이트 운영이 조용해진 상태이긴 하니까요. 무료 제품의 경우 사용자, 유료 제품의 경우 구매자 분들의 요청에 의해서 범용적인 기능은 월 단위로 정기 패치를 해드리고 있거나, 사용자 1:1 요청에 의한 무료 커스텀 정도만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라이믹스의 가장 큰 해자는 꾸준함이라는 것에 크게 공감합니다.
저도 10년 이상 라이믹스 순수 소비자로 있어본 결과
개인 개발자들의 사정이 다 있겠지만
만들어 놓고 오랜 기간 잠수 탔다 다시 돌아온 개발자들의 차기작들은 일단 거릅니다
오류에 대한 A/S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직접 약속했던
그 거창했던 마일스톤을 모두 짬시키고 오랜 기간 방치하다 아무 일도 없는 척
또 다른 마일스톤을 약속하는 모습을 보면 신뢰가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워드프레스도 설치형 버전과 SaaS 버전(워드프레스닷컴)은 다른 점이 많습니다. SaaS로 제공한다면 GPL 라이선스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막강한 이점이 있지만, 그 대신 서용자가 소스를 직접 수정하거나 파일을 업로드할 수 없으니 거기에 맞추어 관리자 화면 등 여러 부분에 변화가 필요하겠지요. 티스토리의 계보를 잇는 오픈소스 기반 SaaS 플랫폼의 출현을 기대해 봅니다.
포크 유경험자로서 라떼 얘기를 좀 해보자면... 흔히 라이믹스를 XE에 열받아서 뛰쳐나온 프로젝트라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XE1 개발이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3년 이상 우호적인 교류가 이어졌습니다. 전부터 XE 코어에 가장 많은 피드백을 드려왔던 사람들이었기에, 정책적인 부분에서 이견이 있더라도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말이 통했거든요. 보안취약점 정보와 대응 방향성을 긴밀하게 공유했고, BaseObject처럼 서드파티에 영향을 주는 큰 규모의 변화도 미리 협의했고, 템플릿 필터처럼 상당히 큰 규모의 패치가 라이믹스에서 XE로 흘러들어간 적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포크"에 대해 저의 가장 큰 우려는 기존 코어의 공개적인 개발 과정에 참여하거나 의견을 개진하지 않던 분들이 사업상의 이유로 코어를 건드려 보겠다고 나섰는데, 이미 v2.2 브랜치나 PR을 통해 공개되어 있는 (조만간 릴리즈 예정인) 변경 내역도 모니터링하지 않은 채 2.1.35 같은 긴급 보안패치가 나온 후에야 대응하고 계신 것 같다는 것입니다. 서로 어긋나고 뒷북 치기 딱 좋은 거예요. 깃헙에서 전혀 다른 아이디를 쓰셔서 제가 못 알아본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호환성이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기존 라이믹스와 적대적인 구도를 상상하는 사람이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다행인 것은 본인인증, 소셜 로그인, 페이지 메이커, 새로운 테마 등 위에서 나열하신 대부분의 개선점이 본격적인 Framework 수정보다는 "코어와 함께 배포하는 모듈/스킨/테마" 선에서 구현할 수 있는 것들이라 라이믹스 측의 일방적인 업데이트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낮고, 일단 공개되면 서로 포팅하기도 쉬울 것 같다는 점입니다. 라이믹스 생태계 전체를 보면 이득이죠. 물론 본인인증 모듈을 비싸게 팔아오신 분들, 위젯페이지를 사용하지 않는 커스텀 디자인이 전문이신 분들은 긴장하셔야겠지만요.^^
참고: May the Fork Be with You! (XECon 2016)
코어 개발자로서, 커뮤니티 운영자로서 제가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XE가 잘못하던 것을 지적하기는 쉬웠지만, 막상 직접 해보니 정말 어렵습니다. 타 사이트 홍보 행위에 대한 제재 기준도 XE타운 시절부터 계속 시행착오를 겪어 온 주제고요. ㅠ
https://joinmastodon.org/ko/roadmap
로드맵 이야기가 나온김에 적자면 공홈에 대략적인 로드맵이 공개되어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추가될 기능(PR이나 코드 구현이 없더라도 계획이 된 것들)이나 변경사항(예를 들어 2.2 이후 삭제 예정인 다국어 기능)을 페이지 하나로 정리해 두는거죠. 거창하게 정리할 필요 없이 표 하나 정도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언급했다가 지키지 못한 것에 죄송한 마음이 있다 보니 (코어 개발/운영 자체가 수익사업은 아닌데다, 무엇을 계획하더라도 보안패치에 밀림...) 저도 그 부분에 있어서 다소 소극적이 된 것 같습니다.
올해 들어 대부분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v2.2 브랜치는 특별히 관심을 갖고 보지 않으면 확인이 쉽지 않으니, 이미 확정되었거나 테스트 중인 수정 사항이라도 게시하여 쉽게 참고하실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한가지 테마에 다양한 모듈, 애드온 등을 같이 사용하게 되면 의외로 어려운게 일관성이 있는 디자인의 유지입니다. 자료마다 각각의 css를 가지고 있으니 같은 모양이 나오도록 수정하는 거야 어렵지 않지만, 다크 모드를 지원하게 된다던지 체계적인 css 를 일괄적으로 적용한다던지 하는 것은 쉽지 않아보이더라구요. 혹시 새로 포크하시는 버젼에서는 이런 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도입할 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