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Z플립8 샀어요.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오늘 받았어요.
KT매장에서 사전예약하고
오늘 개통했어요.
제가 그토록 바라던 화이트색상은 안나오고 크림색이 나왔어요.
크림색이 누르끼리한 색이면 어쩌나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화이트에 가까와요.
그리고 256GB가 나중에 512GB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하네요.
사전예약한 사람에 한해서 그렇게 해주는거라 하네요.
모니터앞에 세워봤는데 어찌나 깜찍하던지요.
제가 산 갤럭시Z플립8 이쁘죠~~
투명케이스는 사은품에 포함된건데
KT매장에서 강화유리 액정보호 필름도 부쳐주고
투명케이스도 알아서 다 해줬어요.
제 컴퓨터 책상 화이트 시트지로 덮었는데
크림색하고 별 차이 안나요.
전 투명한거 참 좋아하는데 그래서 투명케이스가
아주 맘에 들어요.

10년 넘게 고장없이 아주 잘 써오던 갤럭시엣지6은
출시일 당일날 백만원 주고 샀는데 10년 지나니까
반납하면 보상금액이 겨우 5천원이라네요.
지금 알뜰폰으로 사용중인 피처폰 없애고 갤럭시엣지6 요걸 알뜰폰으로
활용해야겠어요.

갤럭시Z폴드8보다 전 플립8이 훨씬 좋고
아주 맘에 들어요.

오늘은 지쳐서 나중에 천천히 설정에 들어가
유튜브 봐가면서 해줘야겠어요.
유튜브에 가서 보니 갤럭시Z플립8 사면
설정에 들어가 뭐부터 해줘라 어쩌구 저쩌구 이런 영상들이 많네요.
정신이 없어요.

핸드폰은 이렇게 펼치지 않아도 그냥 바로 세울 수 있어 편하네요.

유튜브에서 사람들이 힌지 이야기 많이 해서
전 힌지가 어떤건지 몰랐는데 KT매장에서
가운데 부분이 힌지라고 알려줘서 오늘에야 처음 알았어요.

사은품으로 무선 충전기 줬는데
이게 인터넷에서 가격이 5만원 넘는거네요.
사전예약한 사람들한테만 주는거라 했어요.
생긴건 우주선 떠올리게 해서 좋은데
하얀색 아니면 블랙이 좋은데 하필이면 회색이네요.
핸드폰을 갖다대면 자석이 붙어 있어 다닥 붙여져 충전하는거네요.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와 유선충전기도 주고
액정보호 강화유리도 챙겨주었어요
제가 고른 크림색이 품절이여서
지금은 크림색이 없다고 하네요.
전 사전예약 시작하는 첫날에 사전예약했는데
그러길 참 잘했다 싶어요.
갤럭시Z플립8이 어쩌면 마지막 플립일지도 모른다 하네요.
아직 저도 잘 몰라요.
갤럭시엣지6 잘 써온거처럼 갤럭시Z플립8도
오래도록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 태블릿 KT에서 19800원 주고 매달 사용중인데
태블릿을 해지하고 다른 통신사 좀더 저렴한데 알아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려 해요.
KB 국민은행에서 태블릿 요금제 모바일로 신청 가능한게 있는데
한달에 9500원이라고 하네요. 이거 괜찮은지 잘 모르겠어요.
전 피씨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는게 편한데
모바일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니 이게 좀 불편해서 망설여져요.
이것보다 더 저렴한 것도 있는 걸로 아는데
제가 좀 더 검색해 알아봐야겠어요.
핸드폰에 카톡도 설치해야 하고
이거 익숙해지려면 시일이 많이 걸리겠어요.
삼성 닷컴에 가면 쿠폰 받는게 있다 하니
삼성 닷컴에도 가봐야겠어요.
새 핸드폰 사니까 마치 신세계에 들어온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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