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L | https://stayurbanegg.com/ |
|---|---|
| 종류 | 웹사이트 |

안녕하세요.
센디픽셀(플레이웹)입니다.
쇼케이스는 처음 글을 남기게 되는것 같습니다 :)
자주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본 프로젝트는 기획, 카피라이팅, 사진·영상 촬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공간의 기획 의도부터 실제 사용자 경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해당 공간은 「2025년 부산다운 건축상」을 수상한 곳이기도 합니다.
부산을 방문하신다면, 직접 공간을 경험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3층과 4층이 있는데..개인적으로는 4층이 좋은것 같습니다 :)
밤이 되어 멋진 음악이 함께 있다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느낌이..약간 과거 일본의 시티팝 느낌을 주더라구요 :)

또한 예약 프로그램을 함께 구축하여,
홈페이지 내에서 예약부터 결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을 완성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소개를 넘어,
공간이 지닌 분위기와 머무는 순간의 감정을 중심으로 기획·제작되었습니다.
공간 웹디자인에 있어 저희는 과도한 설명보다는,
촬영을 통해 드러나는 공간의 밀도와 여백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미지 자체가 메시지가 되도록 구성하고, 언어는 이미지를 보조하는 역할에 집중했습니다.
조금 사적인 이야기지만,
전국 각지에서 제작과 촬영을 진행할때 마다 느끼는 공부지만,
처음 공간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감각과 나름의 해석 위에
이후 건축주를 통해 설계에 담긴 의도를 이해하는 과정이 더해질 때,
그 감정의 교차는 언제나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불필요한 설명은 덜어내고 최소한의 언어로 최대한의 공간감을 전달하는 것이 공간 프로젝트의 중요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글이 너무 많으면 글이 주는 정보와 감정이 중요한 이미지의 시선과 해석을 왜곡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
글과 사진의 비율은 항상 작업할때마다 고민인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메인에서는
실제 공간을 방문했을 때의 시선 동선을 기준으로 스크롤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방문자가 공간을 이동하며 바라보는 순서와 유사하게 이미지를 배치하여,
스크롤을 내리는 과정 자체가 공간을 경험하는 흐름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촬영 이후에는 메인 페이지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연결해,
이미지의 리듬과 여백을 통해 공간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제작 이후에는 마케팅까지 함께 진행하며,
브랜드의 톤과 방향성이 온라인 전반에서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마켓 플레이스 센디픽셀 : https://sendipix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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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2002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20년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성장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디자인과 웹솔루션을 이어온 것은 단순한 유지가 아니라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아온 증거라 생각합니다.
공공기관, 로펌, 병원·의원, 기업까지 다양한 파트너들이 저희를 선택해주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확실한 전문성, 안정적인 성과, 그리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은 단순히 사이트 구축이 아닙니다.
기업과 기관이 새로운 출발점에 서고 더 나은 온라인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적 과정입니다.
우리는 그 출발선에 함께 있다는 책임감으로 어떠한 작업에도 소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고객사의 브랜드가 시장에서 더 크게 빛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고, 브랜드가 가진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혁신을 동시에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고객과 투자자 여러분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는,
디자인을 통해 긍정적인 미적 감동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디자인은 사람에 대한 이해 없이는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쉬움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랜 경험을 통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브랜드의 가치까지 높일 수 있는 UX/UI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또한 디자인 프로세스에 심리학을 적용하여 높은 수준의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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