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 컴퓨터가 왔어요.
그래픽카드 좋은 걸로 했는데 뭐가 좋은건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사운드는 왜 이렇게 먼저 컴보다 음질이 안좋은지
지금은 이게 매우 속상하네요.
모니터 이어폰 다시 연결하니 여기선 또 괜찮게 들리는데
이상하게 새컴 본체 위나 본체 뒤에 이어폰잭 연결해 들으면
소리는 들리지만 음질이 뭔가 둔탁하게 들려요.
이게 왜 그런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영상편집 작업할때 음악 매우 중요한데
음질이 그리 좋게 느껴지지 않아 매우 고민스러워요.
이어폰잭 꽂은거 다시 본체 연결했다 다시 또 모니터 연결했다
반복하다 보니 이번엔 아예 모니터 이어폰잭 문제 생겼는지
갑자기 또 안들려요.
삼성전자 모니터도 기회봐서 사야 하는데 매우 지치네요.
삼성전자 할인기간이 이 달말까지라서 이 달안에 사면 좋은데
요즘 너무 힘들고 지쳐서 봐서 다음 기회에 사야겠어요.
242만원이나 주고 사서 컴퓨터 오면
신세계 느낌 들 줄 알았는데 먼저 컴 사용할때보다
속도가 좀 낫다는 것 정도일 뿐 그외는 별다른거 모르겠어요.
10년만에 새로 산 컴퓨터
아직 처음이라 낯설어서 정신없어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컴기사 아저씨가 문앞에 두고 갔어요.

PC케이스는 맘에 들었어요.

저 불빛 실제로 보면 무지개색이예요.
무지개 자체가 이쁜데 전 그런건 관심없네요.
차라리 그거 없었으면 좋겠는데 저런거 끄는 방법 없나 모르겠어요.
전기요금만 나갈까봐 걱정되어서...

차라리 요런 파란 불빛이 보기 좋아요.
파란불빛이 마치 우주신호를 보내는거처럼 느껴졌네요.

PC케이스는 심플하고 매우 깔끔해서 너무 좋은데
옆에 뚜껑 열고 맨밑에 하드 SSD 258기가 하나하고
3.5인치 2테라 하드 하나 끼는데 파워케이블 엉킨게 겹쳐서
두개만 들어가게 하는데도 잘 안들어가서 아주 애먹었어요.


유리 자석으로 열리는거 참 맘에 드는데 그 안에 공간에
두개 하드 사용할 수 있게 해줬는데 심플한 PC케이스다 보니
그 앞에 공간 활용해서 하드 놓는데 너무 잘안들어가서 요렇게라도 놓았어요.
PC케이스는 맘에 드니까 그건 케이스 작다 보니
그런 불편함은 좀 감수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스마트폰으로 찍은거 스마트폰안에서 볼땐
벽지가 하얀색인데 여기 새컴으로 올릴땐
왜 색깔이 하얀색으로 안나오고
약간 다른 색이 섞은 듯 한게 나오니
이건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전 그래픽카드 RTX 5060 쓰면
유튜브 화질이 아주 좋게 나오고 이미지 화질도
아주 선명하고 좋을 줄 알았는데
그런거 전혀 못느끼겠어요.
아직 새로운 컴에 익숙치 않은 탓이려니 스스로 위안하며
앞으로 천천히 알아가려 해요.
전 항상 포터블만 이용해왔는데 새 컴에선 전부다 새로 설치했어요.
포토샵, 프리미어, 소니베가스, 등등
다른 프로그램들도 많은데 이런거 살펴보고 정리해 나가려면
며칠은 걸리겠어요.
오늘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냈네요.
어제 갤럭시 탭 10 FE 5G 샀어요.
최신 제품중 이게 사이즈가 제일 작아서 선택했어요.
손으로 들기 쉬운게 제일 편할 듯 해서요.
갤탭 10 플러스 이런건 커서 별로였거든요.
내일이나 모레 오네요.
삼성전자 사이트에서 직접 할인받아 사려 했더니
체크카드는 안되고 오직 신용카드라야만 된다 해서
거기서 안사고 다른 사이트에서 샀어요.
하필이면 체크카드로는 왜 사지도 못하게 한건지
상당히 유감스러웠어요.
제가 산 갤럭시탭 전화 문자 되는데 제 핸드폰 기기변경하려 했더니
KT 투폰자체는 안된다네요. 신규가입해서 새로운 번호 가져야 해요.
KT 매장에 가서 개통하는게 좋은지
어디 다른데 저렴한데 가서 개통하는게 좋은지
아직 이런거 잘 몰라서 많이 알아봐야 해요.
그리고 전화 되더라도 KT에선 전화 쓰는거 만큼
요금이 막 올라간다네요.
그래서 웬만하면 태블릿으로 전화은 잘 안걸고 주로 받기만 할 듯 해요.

컴기사가 바탕화면을 저런 걸로 해놨는데
제가 원래 늘 쓰던 윈도우11 파란 바탕화면으로 바꿨네요.
컴책상안에 저 본체 들어가는데
이어폰잭이 맨 위에 있고 USB 꼽는데도 위에 있어서
저렇게 책상밖에 옆에 놓았어요.
하드 교체를 자주 하는 편이라 저리 놓는게 편하기도 하구요.
먼저 컴은 일단 거실에 놔두었어요.
이 컴을 새컴 어디다 어떻게 연결해 개인서버로 활용 가능한지
이런 것도 앞으로 천천히 자료 찾아 알아가려 해요.
전 태블릿을 한번도 써본 적 없기때문에
조금은 긴장도 되고 그러네요.
저에게 아주 좋은 갤럭시탭이 생겼으니
노트북은 저리가라예요.
새컴이 있으니 이젠 노트북 살 일도 없어요.
차라리 노트북보다 손 들고 다니기 쉬운
휴대용으로선 갤럭시탭이 최고다 싶어요.
새컴퓨터와 갤럭시탭 모두
그저 아무 문제없이 고장 안나고
오래도록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당분간은 새컴퓨터, 갤럭시탭 세계에 빠져 지낼 듯 하네요.
JNG 컴퓨터 사양
인텔 코어 Ultra 5 245k (인텔 코어 울트라5 시리즈2 245K (애로우레이크 정품) - 33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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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W DDR5 PC5-44800 32GB (ESSENCORE KLEVV DDR5-5600 CL46 파인인포 16G 2개) -350980원
MANLI 지포스 RTX 5060 Nebula D7 8GB 대원씨티에스 - 634380원
삼성전자 990 EVO Plus M.2 NVMe (1TB) -348800원
3RYS R150 블랙 -291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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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컴가게 다녀왔어요.
컴기사 아저씨가 여러 프로그램 설치해줬는데
그 중 제가 꼭 갖고 싶은 프로그램 두개 최신 제품가 빠져서
이걸 말하니까 usb 가져오라고 하네요.
근데 제가 컴가게 간 김에 usb도 가져가고
아예 컴퓨터 본체 들고 갔어요.
본체 발열 문제로 컴퓨터 직접 보여주면서 말을 들으려그요.
전동스쿠터에 컴퓨터 끌어안은 자세에서
슬슬 몰고 컴가게 가는데 컴퓨터 빠질까봐 조심하며 가느라
아주 혼났네요. 작은 미들 케이스인데도 저한텐 무겁네요.
그래도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컴에 문제 생기거나 할때 그렇게라도 가져가서 물을 수 있어
그 아저씨한테 컴 사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그 아저씨가 쿨링팬 위에다 장착하는 방법 있다 했는데
그 아저씨가 말한건 위가 아니라 바로 제가 말했던 부분이였네요.
무지개빛 나는 그 아래 왼쪽에 쿨링팬 장착가능한데
쿨링팬 장착할 필요가 없다네요.
하드는 원래 발열이 나게 마련이여서 웬만한 발열은
그렇게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 해요.
하드에 발열이 심하면 온도부터 살펴보라고 하네요.
그리고 나중에 쓰다가 정 심하게 발열나면
그땐 쿨링팬 돈 주고 장착하기로 했어요.
40대인 컴기사 아저씨가 인상이 좋은 분이예요.
전에 제가 제 나이 말하니까 그 아저씨도 나이 말해줘서
그때 처음으로 그 아저씨 나이 알았어요.
그 아저씨를 믿기에 발열문제는 그냥 그렇게
정 심하면 쿨랭팬을 장착하는 것으로
말을 그렇게 하고 나니까 맘이 좀 편해졌어요.
R150 PC케이스 맨밑에 하드 1개 ssd 2개 들어간다 했는데
알고 보니 NVMe 2개 들어가고 하드 1개 들어간다는거 말한거였네요.
그 밑에 NVMe 나중에 다시 새거 사면 추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오늘 컴가게에서 직접 그 부분 가리켜주어서 알았어요.
나중에 봐서 2tb NVMe 사게 되면 거기다 하나 장착해서
현재 맨 아래에 둔거 ssd 256기가 3.5인치 하드 1개
이건 그냥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유리쪽에 3.5인치 2개중
무지개빛나는 쪽 왼쪽 하드는 빼고 오른쪽에 그냥 약간 미열만 나는
하드 요거 하나만 오른쪽에 둔채로 사용하면 되겠다 싶어요.
요즘은 하드를 잘 안쓰고 대부분 다 NVMe 사용한다 그러네요.
나중에 기회봐서 NVMe 가격이 많이 내리는 날 오면
2TB 사야겠어요. 근데 이게 과연 내려갈 날이 올까 싶어요.
NMVe, 램 가격 모두 폭싹 내려갈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램 가격 그건 뭔가 오류가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어쨌든 그게 1개 가격으로 표시되었어도 2개 가격인 72만원으로
계산은 되었으니까 컴기사 아저씨가 계산은 제대로 한 셈이네요.
그 램 가격 그거 이상해서 좀 더 알고 싶어 또 물어보고 싶었지만
컴기사 아저씨 바쁘고 힘들텐데 웬지 걱정스러워서
더는 묻지 않고 그냥 가볍게 넘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