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jngpc.jpg

 

오늘 하루종일 우여곡절을 겪었네요.

제가 사는 분당 날씨가 흐려서 갑자기 소낙비라도 내리면

어쩌나 싶어  점심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아까 낮에 컴가게에 달려갔어요.

오늘 드디어 새 컴퓨터 집으로 가져왔어요.

16기가 램 2개 새거 교체하고 

피씨 다시 조립했으니 

새로 태어난 컴퓨터네요. 

 

집에 와서 컴 켜고 나서 잠깐 컴하는 사이에 

갑자기 모니터가 금방 꺼졌다가 도로 켜져서

잠시 바싹 긴장했어요.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는 분명히 아무 이상없다 했는데

대체 뭐가 문제길래 갑자기 모니터 꺼졌다 켜진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소리 설정에서 갑자기 소리가

제대로 설정이 안되어서 이 문제로 본체를

다시 전동스쿠터에 싣고 컴가게에 도로 가져갔어요.

 

모니터가 계속 꺼졌다 켜졌다 수시로 반복이 되는거라면

문제있는거지만 어쩌다 딱 한번 그러는건 드라이버 문제로

그럴 수 있고 한번 정도 그런건 괜찮다 했어요.

헌 컴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할때 그런거 자주 겪어서

헌 컴이라면 놀라지도 않지만 새 컴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안했는데 모니터 저절로 꺼졌다 켜저서

잠시 좀 놀랬어요. 그리고 소리 문제 컴가게에선

소리 잘 들리는거 제가 가져간 이어폰으로

직접 들어 확인했어요. 메인보드에 뭔가 문제 있어

소리가 안나온거였나 했는데 아마도 윈도우11 소리 설정이

잘못되었나 했어요.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하드 도로 다 뺀거

다시 잘 장착하고 PC케이스 오른쪽 뚜껑 닫으려는데

이게 아랫쪽 나사만 자꾸 안맞아서 이거 맞추느라고

한동안 아주 애먹었어요.

나중에 자세히 보니 오른쪽 끝이 구부러져 있어요.

이것때문에 뚜껑이 안맞았던거였나 보다 했어요.

벤치로 납작하게 할까 하다가 괜히 잘못 건드려서

망가질까봐 다시 또 컴퓨터 본체 들고

다시 또 쪼르륵 컴가게로 달려갔어요.

컴기사 아저씨도 처음에 뚜껑을 닫고 나사 조이는데

이게 잘 안되니까 나중엔 그 구부러진거 벤치로 펼쳐서

나사 안조여졌던 문제 금방 해결했네요.

 

다시 집으로 와서 컴 켜고 소리설정부터 살펴보는데

여전히 출력장치에서 리얼텍오디오가 안보여요.

 

소리.jpg

 

계속 이렇게만 나와요. 

그래서 본체위에 다시 잘 살펴보니까 이어폰을 

잘못 꽂았어요. 이어폰을 마이크잭에다 꽂아서 

그렇게 나왔던거였어요.

이어폰을 이어폰잭에 꽂았더니 

 

hd오디오.jpg

 

이제서야 이렇게 리얼텍 오디오 나오고

소리가 들렸네요.

그래서 소리 문제 금방 해결했어요.

 

RTX 5060.jpg

 

그래픽카드 RTX 5060

물에 젖게 했던 그 후  그 윗부분이 먼지가 묻어있고 한거

그대로 조립했던게 아주 맘에 걸렸는데

이번에 그래픽카드 검사받고 다시 새롭게 조립해준건 

깨끗하게  닦아주어서 말끔해 보여서 좋았어요. 

사타케이블 4개중 2개만 기역자 모양 준거

이게 하드 눕힐때 좀 불편했는데 이거 2개 모두 납작한 것으로

바꿔주었고 사타케이블 2개 추가로 제가 따로 달라니까 

그냥 주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제 컴퓨터 본체 맨위에 쿨러가 없는데도

망사구멍이 나있어요. 그 윗부분은 바람 통하게 해야 좋으니

그렇게 나온 듯 한데 그냥 아예 본체위를 막아도 된다면

막아버리고 싶어요. 근데 그렇게 하면 본체안에

하드가 더 열날까봐 걱정되니 일단 그냥 둬야겠어요. 

지금은 그저 철저하게 매우 조심해야만 한다는 생각뿐이예요.

 

며칠동안 잘 썼던 헌 컴 다시 거실 한구석에 두고 

지금 새 컴으로 컴하고 있어요.

또 문제 생기면 어쩌나

저도 모르게 은근히 긴장하게 되네요.

이젠 아무 문제 없이 오래도록 잘 쓸 수 있기만 바라네요.

제이엔지 Lv. 5
제이엔지

댓글 9

  • 잘 해결이 되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아무 탈 없이 잘 사용되길 기원합니다. ^^

  • @짠스튜디오

    지금은 다 잘 해결되었어요. 

    고마워요~ 

     

    맘고생도 하고

    전동스쿠터에 본체 싣고 왔다 갔다 하느라고

    몸고생도 하고 

    고생이 많긴 많았네요.

     

    아까 전동스쿠터에 싣고 가는데

    컴퓨터 본체가 왼쪽 옆으로 기울여지며

    쓰러지려 할때 잽싸게 얼른 바로잡아가며 

    탔는데 참 아슬아슬했어요.

    전동스쿠터에서 본체 떨어졌으면 어쩌나 싶어

    순간 아주 긴장했어요.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게 

    천천히 아주 천천히 서행하며 몰았어요.

     

    전 운전면허증을 수십년전에 한번에 다 따냈는데

    여태 차 한번 산 적 없고 차가 없다 보니

    전동스쿠터,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이런 것만 타고 다니네요.

    평소에 전기자전거만 주로 타고 다녔더니

    서서 타는 전동킥보드는 1년이 넘도록

    아직 잘 못타고 있네요. 

     

    요즘 날씨가 포근한 날이 많아서 

    탄천에 자주 나가곤 하네요.

    근데 오늘은 바람이 불고 좀 추워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 @제이엔지

    어휴~~ 전동스쿠터, 킥보드 조심하셔야합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고 감기조심하셔요 ^^

     

    저는 신경계에 요즘 문제가 생겼나봐요.

    식사를 할 때 마다 콧물이 물처럼 쏟아지네요. (너무 무리해서그런가.... ㅠ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

  • @짠스튜디오

    짠스튜디오님이 요즘 너무 무리한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짠스튜디오님은 코로나 백신 맞았는지...

    요즘 유튜브에서 코로나 백신에 대해 하도 말이 많아서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몸 어딘가 문제가 생겼다 하면

    그게 백신으로 인해 생긴 경우가 많다 그러네요. 

    어떤 사람은 백신 안맞은 사람이 부럽다 말하기도 한거 봤어요. 

    짠스튜디오님과 더불어 라이믹스 사이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은

    정상 백신 맞아서 별일없기만 바라네요.

     

    요즘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해서

    짠스튜디오님한테 감기기운이 있는 듯 하니

    이럴땐 그저 푹 쉬고 푹 자는게 보약일꺼예요.

    레이아웃이며 이것저것 만들고 열심히 개발하느라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해요~ 

  • 하루에 3번을 컴가게를 스쿠터타고 왕복하셨다니 잘해결되서 다행입니다.

    다음에 책상위에 물이나 음료 올리실때 스쿠터타고 5번 왔다 갔다하신게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갈듯 해서 고쳐질듯 하네요

  • @마신

    새 컴 그 일로 하도 혼이 나서 

    이런거 저런거 그런거 생각하고

    진짜 고쳐지긴 할꺼예요. 

    오늘 비가 올 듯 흐린 날씨였는데

    비가 안와서 다행이였어요.

     

    TM5.jpg

     

    지금 바탕화면 가만히 보니 못보던 아이콘 있어

    클릭해 들어가니 TM5 이런게 나오네요.

    컴가게 아저씨가 뭐 보려고 그걸 설치한 듯 한데

    프로세서 나오고 메모리 나오는거 보니 

    그냥 이런거 확인하는건가봐요. 

    테스트 아래 파란 숫자는 무얼 뜻하는건지

    가용메모리 이런건 뭔지 잘 모르겠어요. 

  • @제이엔지

    램테스트 프로그램입니다.

     

    램오버클럭이나 램이 문제있는지 테스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램이 이상없나 삼성AS 보내기전에 테스트해보셨을때 설치한것으로 보이네요

    아래는 사용법입니다. 그런데 쓰실일은 없으실거예요 오버클럭 하실게 아니면요

    https://www.youtube.com/watch?v=bWHQ4buW2Yc

  • @마신

    그게 램 테스트 프로그램이였네요.

    근데 램은 삼성제품 아니라 

    KLEW DDR5 PC5-44800 32GB (ESSENCORE KLEVV DDR5-5600 CL46 파인인포 16G 2개)

    이 제품이네요.

    제 컴퓨터에서 삼성제품은 삼성전자 990 EVO Plus M.2 NVMe (1TB) 이거 하나뿐이네요.

    컴가게 아저씨가 DDR4라면 삼성제품이 좋은데

    DDR5는 그 에센코아 그게 더 좋아서 그걸로 했다고 했어요. 

    램 테스트 저한텐 진짜 그런거 쓸 일이 없긴 하겠어요. 

    근데 전 오버쿨럭이 뭔지도 몰라요.

     

    제 컴퓨터 사양 제가 쓴 다른 글에 적은거

    여기 댓글에다 적어보네요. 글 찾기 쉽게 하려구요.

    날짜 보니 새 컴퓨터 산지 어느새 한달반이 넘었네요. 

     

    JNG 새 컴퓨터 사양

     

    인텔 코어 Ultra 5 245k (인텔 코어 울트라5 시리즈2 245K (애로우레이크 정품) - 339450원

    GIGABYTE B860M DS3H 제이씨현 - 184210원 

    KLEW DDR5 PC5-44800 32GB (ESSENCORE KLEVV DDR5-5600 CL46 파인인포 16G 2개)  2개 가격 701960원

    MANLI 지포스 RTX 5060 Nebula D7 8GB 대원씨티에스 - 634380원

    삼성전자 990 EVO Plus M.2 NVMe (1TB) -348800원

    3RYS R150 블랙 -29160원 

    EXTREME 85+ ATX 700W (에너지옵티머스 EXTREME 700W 벌크) -45360원 

    PentaWave Z06D  -65810원 

     

    2026년 2월 10일 조립피씨 견적뽑음

     

    10년전에 샀던 헌 컴사양

     

    CPU-P5 3470(3.2G) 
    RAM-8G 12800 D3 삼성수량(4) 
    M/B-ASUS R8H77-V LE 
    VGA-지포스 GTX-650 
    POWER-파워렉스 REX3-600 V2.3 벌크 
    ODD-LG GH24NS90 SATA 
    CASE-3R L700 이클립스 
    SSD 120가

     

    PC사양2.jpg

     

    모니터는 LG 27MA 53DW-W 

    2013년도에 LG 직영점에서 직접 샀어요. 

    13년 되었네요. 아직도 잘 쓰고 있지만 

    나중에 삼성 모니터 32인치 살꺼예요.

     

    2009년도에 사용했던 PC 사양

     

    2009PC.jpg

     

    PC사양.jpg

     

    윈도우 XP 사용했던 시절이였네요.

    그 시절엔 메모리가 1기가였네요.

  • 새 컴에서 사운드 소리가 너무 별로여서 

    소리 문제로 고심을 참 많이 했는데

    제가 매일 사용하는 젠하이저  오픈이어폰

    귀에 꽂은 이걸 살짝 느슨하게 하고

    볼륨 좀 더 크게 하고 들었더니

    음질 자체가 좀 나아졌어요.  

    이어폰 귀에 꽂은거 너무 귀에 꽉 맞게 하고 들어서

    소리가 둔탁하게 나온거였어요.

    소리자체가 확실히 너무 달라요.

    근데 오픈형은 귀에 꽉 맞게 끼지 않으면

    자꾸 빠져 나와요. 

    이어솜을 꼈을때와 안꼈을때도 음질이 차이가 나는데

    이어솜을 안끼면 귀에서 더 잘 빠져서

    오픈형 이어폰은 이어솜을 껴야만 하네요.

    너무 자꾸 빠져나와요. 

    약간 느슨하게 하면 소리가 약하게 들리구요.

    이런 저런 단점이 있어요.

    그래도 볼륨을 좀 크게 하면 나아지니까

    그냥 그런대로 써야겠어요.

     

    외장 사운드 블래스터를 살까 말까 했었는데

    볼륨 크게 해서 들으면 좀 나으니까 안사도 되겠어요.

     

    오늘 오랫만에 새 컴으로

    삼성 C타입 AKG 이어폰 이어셋 EO-IC100 블랙

    이걸로 들어보니 이것도 역시 이어폰 약간 느슨하게 해야

    그나마 음질이 좋게 들리지만 다시 잘 들어보니까

    음질자체는 젠하이더 MK400 정품 이게 더 좋네요.

    저에게 명품 이어폰으로 잘 알려진 소니 이어폰 888이 있지만

    이건 특별한 음악 들으려고 할때만 꺼내서 쓰네요.

    이건 MK400보다 더 오래된 단종된 제품이고

    구하기 매우 어려운 이어폰이라 

    거의 그대로 보관만 하며 지내다 보니 

    아직도 새거같아요. 

    젊은 시절부터 전 이어폰은 항상 Made in japan 이게 박힌

    정품 소니 이어폰만 주로 들어오곤 했는데

    제 귀엔 소니가 제일 잘 맞고 제일 좋아요. 

     

    어떤 사람들은 100만원 넘는 이어폰 사서 듣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이어폰 어떻게 들리길래 그토록 비싼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소리 음질 좋기만 해도 좋으니까

    그리 비싼건 필요가 없네요.

     

    제가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다 보니 소리에 민감하고

    이어폰에 상당히 관심이 많거든요.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음악과 관련이 있고

    거의 음악 관련 영상들을 많이 올리고 있어요.

    유튜브 구독자수 현재 1.96천명이네요.

    그와 관련된 사이트도 음악과 관련이 있네요.

    오늘 처음으로 살짝 말해보았네요. 

    그 사이트도 제로보드 개조해 사용중이고

    제이엔지웹과 더불어 20년 넘게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어요.

    전 그 사이트 그냥 두고

    제이엔지웹은 더 그냥 두고

    언제부턴가 유튜브 채널 운영에만 주력하고 있어요.

    새 컴을 사게 된 것도 유튜브 채널에 올릴 영상때문이네요.

    이거 아니면 새로 살 필요가 없었어요.

    헌 컴도 필요할때마다 아직도 매우 쓸만한 상태니까요.

     

    프리미어 작업할때마다 메모리 부족

    이런게 안떠서 얼마나 좋던지

    저장할때도 헌 컴에 비해 속도 빨라서 좋고

    새 컴 사니까 확실히 그럴때 체감을 느껴요.

    새 컴퓨터 사고난 후에 이젠 모니터도 새거 사고 싶어졌어요.

    32인치 모니터 사용하면 웬지 27인치인 지금 엘지 모니터보다

    훨씬 좋고 소리도 더 좋아질 것만 같은 느낌 들거든요.

    삼성 32인치 모니터 

    2026년 신제품이라도 나오길 기다리네요.

    기왕 사려면 가장 최신 제품으로 사고 싶어서요.

    화이트 색상 맘에 드는거 나왔으면 좋겠어요.

     

    핸드폰도 화이트

    모니터도 화이트

    컴퓨터만 블랙이네요.

     

    갤럭시탭은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다 보니

    평소에 잘 안쓰게 되는데

    KT에서 매달 내는 요금이 웬지 아까와요.

    약정기간 1년 지나면 반드시 요금제 저렴한 것으로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