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관리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 안에 phpMyAdmin을 설치해 두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mple.com/phpMyAdmin 이라든지... example.com/pma 라든지...
폴더 이름 바꾸는 꼼수 써봤자 거기서 거기더군요.
모두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요.
phpMyAdmin에서 7가지 보안취약점이 무더기로 공개되었는데
개발자분에게 무슨 사정이 있는지, 1년째 새 버전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보안취약점 발견시 개발자(제작사)가 패치할 수 있도록 90일의 텀을 주는 것이 관례입니다.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공개해 버린 모양입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최신 버전을 구해서 다시 설치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단, 이 때도 위의 예제처럼 쉽게 예측할 수 있는 경로에 설치하지는 마시고요.
pMA2026이라고 해놓으면 모르겠지? 천만의 말씀, AI는 찾을 수 있어요.
따라서 .htaccess로 해당 경로에 접근할 수 있는 IP를 제한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독서버를 운영하신다면 홈페이지와 아예 관계없는 (서브)도메인에 phpMyAdmin만 따로 설치하고,
그 도메인에만 클라우드플레어를 달아서 방어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결론:
1. 편리함은 위험합니다.
2. 이제는 전쟁입니다. 업데이트 안 하면 죽음입니다.
기진곰
Lv. 27
이 구역의 전속 곰탱이입니다. 라이믹스를 개발하고 있어요.
댓글 3
master 수정
QA_5_2 미패치
master 수정
QA_5_2 미패치
master 수정
QA_5_2 미패치
master 취약 기능 제거
QA_5_2 미패치
master 미패치
QA_5_2 미패치
master 미패치
QA_5_2 미패치
master 수정 확인 안 됨
QA_5_2 미패치
아예 패치가 안된건 아니고 master 브랜치(6.0.0-dev)에는 일부 취약점이 패치된것이 확인됩니다.
https://www.phpmyadmin.net/security/
다만 5.2.x 유지보수 브랜치(QA_5_2)에는 하나도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Security 페이지도 업데이트되고 있지 않고요. 또한 pma를 외부에 노출시키는건 좋을게 하나도 없으니 본문에 나온대로 패치되더라도 제한적으로 접속가능하게 유지해야겠습니다.
아..좋은정보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미리내는 호스팅 폴더에 설치 접속 하도록 안내해 왔는데, 신경 안쓰는 사용자들 많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