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PROXY_SERVER__ 상수
CMS/프레임워크 | Rhymix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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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언어 | PHP 7.4 |
파일 핸들러에 __PROXY_SERVER__ 라는 상수가 있길래 이름에 혹해서 '우와!'하면서 디버깅 찍어봤더니
PHP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__PROXY_SERVER__ - assumed '__PROXY_SERVER__'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라고 나오더군요.
코어에서는 getRemoteResource 함수 정도에서만 사용되는 것 같던데요.
그럼 이 부분은 사실상 쓸모 없는 코드가 된 건가요?
https://github.com/rhymix/rhymix/blob/4153b1064516a52c9cb8009dbf49af04c45ecc1c/classes/file/FileHandler.class.php#L321
외부 요청할 때 유용했을 것 같은데 기능을 안 한다니 아쉽네요;;

윤삼
Lv. 19
아무래도 중급 초반 수준의 코딩 오타쿠인 것 같습니다.
댓글 4
XE의 config.inc.php에서 주석 해제하면 사용할 수 있었던 상수입니다.
라이믹스에서는 기본 선언해 놓지는 않지만, 서드파티 자료에서 선언할 경우 정상 인식합니다.
예를 들어 외부 요청에 프록시를 사용하도록 하는 애드온을 만들 수 있겠지요.
단, getRemoteResource를 쓰지 않고 직접 curl을 호출하는 자료나
코어의 메일/SMS 드라이버 중 자체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쓰는 경우에는
프록시 설정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라이믹스에서 사용할 방법이 없는 건 아니군요.
curl과 비교하면 성능 차이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근거도 없이ㅋ 코어에서 지원해주는 게 더 낫지 않겠는가 하는 선입견이 있어서요.
코어도 내부적으로는 curl을 씁니다. POST 데이터나 커스텀 헤더, 타임아웃 등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wrapping하고 CA 인증서 인식 등 흔히 문제가 생기는 부분을 미리 제대로 설정해 놓은 것이지요. curl 사용법에 대해 잘못된 튜토리얼이 너무 많아서, 실전에서 안전하게 사용하는 분이 거의 없기에...
코어에서 제공하는 함수를 사용하면 디버깅할 때 "느린 외부 요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느려터진 해외 API 호출해 놓고 대책없이 기다리는 서드파티 자료를 색출하기에 딱 좋아요. 게다가 어차피 외부 요청 실행하는 순간 아무리 빨라도 수 ms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함수를 몇 개 더 거치는 데 따르는 μs 단위의 오버헤드는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쪽도 한번 공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