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고민스런 일이 생겻어요.
너무 고민되어서 혼자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혼자 살다 보니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고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이곳으로 왔어요.
그동안 혈당관리만 하고 혈압관리에 너무 소홀했어요.
후회막심이네요. 늘 정상으로 나온거 믿고
평소에 혈압 잘 안재고 지냈거든요.
오랫만에 혈압 쟀을때 처음으로 150 이상으로
높게 나온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유튜브에서 금식하면 좋다고 해서
하루 금식하던 날 쟀더니 129/77 나왔어요.
그래서 속으로 이젠 살았구나 했네요.
근데 그 다음날 저녁에 다시 150 넘게 나왔어요.
낮에 잰거와 밤에 잰거 너무 차이나네요.
요즘 컴퓨터 알아본다고 여기저기 검색하며 알아보고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 북프로6 가격이
너무 높아 살까 말까 무지 고민하며 지내고
극도로 스트레스 받은 일이 한번 있었는데
그 일 이후 더 심해진 듯 해요.
혈압 잰거 보고 놀란 탓에 그 후로 혈압만 재면
자꾸 긴장이 되네요. 집에서 긴장하며 재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긴장해서 자꾸 높은건지 알 수가 없어요.
제가 지금 가장 고민스러운건 혈압약 문제예요.
혈압 높으면 무조건 혈압약 먹으라는데
유튜브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혈압약 먹지 않아도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말해요.
혈압약 오래 먹으면 오히려 나중에 안좋다 하네요.
그래서 혈압약 먹기 꺼려져요.
혈압약 먹기 싫어요.
유튜브에서 어떤 사람 댓글이 참 기억에 남는데
혈압은 160 이상이 되고 계속 떨어지지 않을 경우에만
극소수만 먹는거라 하네요. 이 말 맞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낮에 운동하고 푹 쉬고 재면 다시 120/82 정상으로 나오니
혈압약 안먹어도 되는지 이게 참 궁금해요.
유튜브 어디선 수많은 사람들이 90 더하기 나이가
정상혈압이라는데 이 말 맞는건지
여기에 대해 모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혈압 높아졌을땐 그냥 가만히 쉬는게 나은지
이 상태에서 운동 계속 해도 되는지
이런 것도 너무 알고 싶어요.
혈압약에 대해서두요.
의사들마다 서로 말하는게 달라 참 혼란스러워요.
혈압에 대해 잘 아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오늘 혈압이 지금까지 최고로 높은 숫자가 나온거에
너무 너무 놀래서 마음을 진정시키느라 이 글 쓰네요.
댓글 16
갤럭시북을 포기하시면 혈압도 떨어질 듯 한데.....
(그 돈이면 집에서 쓰시던 PC를 완벽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라기엔 PC용 램값도 너무 올랐네요 ㅠ)
의사마다 말이 다르다면
인터넷에서 지가 의사나 약사라고 떠들어대는 사람들 말보다
제이엔지님을 직접 진찰해 본 의사의 말을 들으세요.
산책할 겸 동네 병원 3군데 상담받고 와도 치킨 한 마리 값보다 쌉니다.^^
갤럭시북프로6 사고 싶었는데
기진곰님이 그거 포기하면 혈압 떨어진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팍 나왔어요.
가뜩이나 마음이 어둡고 침울하고 울상이였는데
기진곰님 덕분에 웃어보네요.
갤럭시북프로6이 비싸서 갤럭시북프로5 살까 고민중에 있어요.
어제 처음으로 컴가게 아저씨한테 컴퓨터 견적 뽑아보내달라 말했는데
오늘 일요일이라서 아마 내일 보내주면 견적비용 상태봐서
컴퓨터 새로 사느냐 갤럭시프로5 사느냐 마음을 정하게 될 듯 해요.
지금까지 노트북 한번도 써본 적 없다 보니 맘 먹고 한번쯤 써보고 싶어요.
이마트몰에서 갤럭시북프로5 할인하는데
NVMe 256기가 32기가램 236만원인데 1TB로 추가장착하면
260만원 정도 되네요.
분당 삼성전자 직영점에 전화 걸어 알아봤더니
그곳에서도 그 정도하네요.
램값이 계속 오르니 사려면 지금 빨리 사야 좋다고 하네요.
주연테크 컴가게에서 10년전에 조립PC로 100만원 주고 샀는데
이젠 램가격이 폭등해서 조립PC로 사도 200만원 넘을까봐 걱정이예요.
그래픽카드는 RTX 5060, 5050, 3050
이런 것중에 사고 싶다 카톡으로 알렸어요.
삼성전자 컴퓨터에 그런게 있더라구요.
근데 삼성전자 컴퓨터 제가 원하는 사양이 328만원이네요.
너무 비싸요. 삼성전자 컴퓨터 샀던 사람이 가격에 비해
사양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 말한 사람 봤어요.
그거 사면 호구되는거라고 말한 사람도 봤어요.
이마트몰에서 할인하는 삼성전자 컴퓨터 본체가격이
처음엔 319만원이던게 며칠 지나서 323만원이더니 다시 며칠 지나
333만원으로 계속 오르는거 보고 기가 막혔어요.
너무 비싸서 본체 사려면 그냥 컴가게에서 사야겠다 생각하고
컴기사한테 32기가램 NVMe 1TB
PC케이스는 올블랙 심플한 것으로
컴기사 아저씨한테 견적 잘 뽑아주고 견적비 잘해주기만 하면
그 아저씨한테 사겠다 말했어요.
그 아저씨한테 견적 뽑은거 오면 견적비용 상황 봐서
견적비가 200만원 넘으면 그냥 지금 컴퓨터 본체 그대로 쓰고
갤럭시북프로5 살까 아직 고민중에 있어요.
갤럭시북프로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스마트폰안에
있는 것을 모두 볼 수 있다니까 이게 신기해서 사고 싶어요.
혈압때문에 컴퓨터 나중에 사고 싶은데
램값이 계속 폭등하면 그땐 가격이 더 높아지니
지금이라도 빨리 사는게 좋은지 알고 싶어요.
제가 갤럭시북 프로 5 (작년 모델) 쓰는데...
가볍고 배터리 오래 가는 쪽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솔직히 성능이 대단하지는 않아요.
어디 감히 내장그래픽이 RTX 5060한테 비비겠어요? ㅋㅋ
그래도 100만원 더 줘야 하는 올해 모델보다는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라
오히려 가격이 올라가고 있네요. 주식인가 ㅋㅋㅋㅋ
유튜브에서 갤럭시북 프로에 대해 리뷰한거 많이 봤는데
갤럭시북 프로 성능이 비싼 값 못한다 하네요.
기진곰님이 그리 말하신거 보고서야 그게 그렇다는거 더욱 알게 되었네요.
그 말을 들으니 PC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지네요.
그래도 기진곰님이 쓰신다니까 저도 똑같이 그거 쓰고 싶어요.
근데 사려면 최신 제품이 좋을 듯 해서
갤럭시북프로6을 계속 염두에 두고 있어요.
300만원 넘어도 어차피 전 한번 샀다 하면
10년 넘게 오래 쓰니까요.
갤럭시북 프로6은 오른쪽 숫자키가 없어졌다는데
이게 없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노트북은 처음이라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그래도 한번쯤 써보고 싶어서 맘 먹고 사고 싶기도 해요.
실물을 보고 사고 싶은데
분당 삼성전자 직영점엔 아직 안나왔다 하네요.
그래서 그 제품 나오길 기다리는 중이예요.
램값이 더 계속 폭등하기 전에 빨리 사려 하는데
컴퓨터냐 갤럭시북 프로냐
컴가게에서 견적 뽑아준거 보낸거 보고
맘을 정해야 할 듯 하네요.
저도 당뇨 때문에 탄수화물 당을 못 먹는 한을 지방으로 풀다 보니 고지혈증 고혈압도 세트로;
건강하세요~
저는 당뇨는 없고 고지혈증 하나만 있었어요.
그런데 처음으로 고혈압 생겼어요.
이게 생겨서 저도 세트가 되었네요.
고혈압 걸린 사람들은 모두 다 고혈압약을 드시고 계신지
이게 참 궁금해요. 네모님도 드시고 계신지...
유튜브에서 160 이하인 사람들은 고혈압약 안먹고도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 가능하다고 말한 의사들 봤거든요.
전 고혈압약 먹기 두려워서 어느 채널에서 매일 하루 두끼
현미와 채식을 일주일만 하면 혈압이 떨어진대서
오늘부터 노력하려 해요.
근데 어느 유튜브에선 현미가 독이 된다 해서
재작년부턴가 현미를 안먹고 있는데
누구는 독이 된다 하고 누구는 좋으니 먹으라 하니
대체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현미를 먹고 있으니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혈압 떨어지게 한다는 말에
이마트몰에서 유기농 현미 할인하길래 그냥 샀어요.
지난달에 이마트몰에서 조선호텔 짬뽕, 탕수육, 육계장, 칠리새우,
소고기장터국수, 소고기갈비탕 이런거 할인하길래 몽땅 다 사놓고
오랫만에 피코크 떡볶이, 무우짱아찌, 밤깻잎무침도 할인하길래
이렇게 짠거 사다가 한달동안 매일 먹었거든요.
피자헛 슈펴슈프림 콤비네이션 치즈크러스트로 두번 사먹고
한달동안 치킨도 두세번 사먹곤 했네요.
혈당이 정상으로 나오곤 해서 계속 먹었어요.
혈당관리는 꾸준히 해오면서 혈압은 너무 오랫동안 안재고 지낸게
화근이였어요. 짠거 먹으면 고혈압 생기는데
조금 먹는건 괜찮겠지 하고 먹었네요.
컴퓨터때문에 너무 신경 쓴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음식에 주의를 안해 생긴 듯 해요.
나이 들수록 혈압이 점점 높아진다고 말한 사람도 있네요.
음식과 상관없이 나이 들면 모두 저절로 걸리는건지 참 궁금해요.
나이 들면 이런건 어쩔 수 없나봐요. 혈압 잴때마다 자꾸 긴장되고
놀래서 잴때마다 자꾸 더 오르는 느낌이라 혈압 재더라도
마음이 아주 편할때 재야겠어요. .
네모님도 고혈압이라 하니 항상 조심하시구요.
네모님도 건강하세요.
방금 생각났는데 어제 어느 유튜브 쇼츠에서
의사가 혈압에 대해 열심히 알려주는거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댓글에서 사람들이 AI 의사네 그러는거예요.
거의 실물하고 비슷해서 전 처음에 잘 몰랐어요.
알고 보니 인공지능 의사였네요.
이젠 의사까지 AI가 되어 알려주는 시대가 되었네요.
AI가 알려주는거니 뭐라 말하든 마냥 믿어도 되나 모르겠어요.
AI가 알려주는게 아니라 물건팔아먹기 위해서 AI를 이용해서 만든 가상인물 영상입니다.
AI가 알려주는 내용이 아닌 물건을 팔아먹기 위해 나온 대본을 가상인물이 읽는거라 그냥 광고라 보시고 무시해야 하는 영상이죠.
그밖에 지상파와 케이블방송에서 건강관련 나오면 홈쇼핑 방송 그시간대 틀어보시면 딱 맞춰서 파는걸 알수 있어요.
뒷광고인데 물건팔아먹기 위해서 의사들 불러다가 뭐가 좋다고 좋은 얘기만 하는데.. 그냥 광고다 넘기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qJE2GYN89o
어무이가 저전거 동호회에서 알게된분이 있는데 고혈압약을 10년이상 먹다가 자전거로 운동하게 된후에 약을 안먹어도 고혈압에서 정상수치로 내려갔다고 자랑하셨던분이 계셨는데 6개월후에 자전거 타다가 혈압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분 보니깐 고혈압약 안먹고 관리할거면 평생해야 하고 너무 무리한 운동도 위험하다는 생각되더라구요.
저희 어무이도 관리한다고 협압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고기보다 나물 채식등만 먹었는데도
결국 고혈압약 먹고 계시는데.. 안먹으면 시력 떨어지고 가슴통증등 아픈게 시작되면 협압약을 먹는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약용량도 상태에 따라 줄여주고 늘려주고 그래요 먹어도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디가 아프면 늘려주고 수치가 많이 내려가면 줄여주고 그러다구요.
전 그런 것도 모르고 AI가 말하는거 진지하게 들었어요.
이젠 AI 이용해 만든 가상인물이 말한건 마냥 믿지 말고
그냥 무시해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요즘 가짜가 하도 진짜인 것처럼 꾸미고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무엇이든 보고 할때 세심하게 잘 살펴봐야겠어요.
고혈압약은 먹다가 끊으면 매우 위험하다 들었어요.
제가 알기론 콜레스테롤약이나 고혈압약은 한번 먹었다 하면
평생 먹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네요.
마신님 이야기 들어보니 저도 상황봐서 혈압약 먹어야 하나 고민되네요.
근데 유튜브에서 하도 많은 채널에서 혈압약 안먹어도
혈압 낮출 수 있다 해서 지금은 우선 현미 채소 계속 섭취해보려 해요.
혈압약 먹는거 아주 안좋다고 말한 사람들이 많아 그런지
고혈얍약 먹는게 너무 두려워요.
유튜브에선 어떤게 진짜이고 어떤게 가짜인지
하도 진지하게 말들을 하니 구분하기 힘든게 너무 많네요.
혈압이 높으면 시력도 떨어지나봐요.
어제 하도 글씨가 잘 안보이고 흐릿하게 보여서
백내장때문인가 보다 했는데
어쩌면 혈압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시간 지난 지금은 어제보다 좀 나아졌어요.
어제 분당 서울대병원 채널에서 의사가 직접 나와서 말한 영상 봤는데
혈압약 먹는게 도움이 된다고 말한거 봤어요.
근데 삼성 서울 병원 어느 의사는 또 혈압약 안먹어도 낮출 수 있고
좋아진다고 말하네요. 의사들이 말하는게 그리도 달라요.
그래서 전 더 많은 영상 통해 다른 사람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어찌 말하는지
맨날 유튜브 수시로 검색하고 댓글도 열심히 보곤 하네요.
제가 아는 누군가는 혈압 높으면 무조건 혈압약 먹어야만 한다고 하네요.
마신님이 말한거 잘 참고해두고 기억할께요. 고마워요.
혈압이 정상이 아닌데 웬 동영상을 보고 덜컥 약을 끊으면 당연히 위험하겠죠.
끊으면 위험하다는 얘기는 그것 때문에 나왔을 거예요.
반면, 정상인 사람이라면 의사가 먼저 "이제 약 안 드셔도 되겠는데요?" 라고 말하겠죠.
윗분 말씀처럼 필요에 따라 늘였다 줄였다 약을 바꾸기도 합니다. 아무 약이나 주는 거 아니예요.
혈압약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게 되는 이유는
1. 약을 안 먹어도 될 만큼 혼자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고,
2. 나이가 들수록 평균적으로 혈압이 점점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약 자체에 어떤 이상한 성질이 있어서가 아니예요.
20대에게 맞는 치료법, 50대에게 맞는 치료법, 80대에게 맞는 치료법도 각각 다르겠죠.
일부에게만 효과가 있는 치료법이 마치 전부인 것처럼 떠들어대니까
서로 앞뒤가 안 맞는 얘기들을 할 수밖에요.
만약 시청자의 나이, 성별, 키, 몸무게 등을 물어보고 대답해 주는 동영상이라면 뭐 인정할게요. ㅎㅎ
나이가 들수록 평균적으로 혈압이 점점 높아진다고 하신거 보고서야
이제야 분명히 알게 되었어요. 그런 말을 이번에 다른 사람한테 처음 들어서
진짜 그런지 궁금했거든요.
기진곰님이 시원시원하게 잘 말해주셨네요.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연세가 좀 있으신듯한데, 우선 천천히 달리기부터 하세요. 빠르게 안달려도 됩니다.
천천히 조깅한다고 생각하고 좁은 보폭으로 조금씩 뛰고 몸에 열이 난다는 느낌이 나면 됩니다.
그리고 점점 거리를 늘려나가면 됩니다. 달리기가 건강 관리에 최고입니다.
집안 거실에서 맨날 빠르게 걷기 운동해주고 있어요.
빠르게 걷다가 지치면 천천히 걷기도 하네요.
매일 그렇게 해주다 보니 당수치도 5.5 나왔구요.
여름엔 매일 탄천에 나가 자전거 타고 달리기 하듯
열심히 달렸는데 그땐 혈압 늘 정상이였거든요.
겨울엔 추워서 빠르게 걷기 운동을 하는 둥 마는 둥
잘 안하고 지냈더니 혈압이 높아졌네요.
운동이라도 매일 해주었어야 했는데 무지 후회되요.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수시로 빠르게 걷기 30분 이상 해주다가
다시 쉬었다가 연속 틈나는대로 운동해주었어요.
거실에서 빠르게 달리기는 아니지만 천천히 조깅하듯 달리곤 했어요.
유튜브에서 달리기도 건강관리에 최고라고 말한거 봤어요.
군장님도 그리 말하신거 보니 진짜 달리기가 좋은가봐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지금은 겨울이라 추워서 집에서만 지내는데
거실안에서라도 빠르게 걷기 운동할때
달리기도 가끔 해줘야겠네요.
몸무게 52키로였던 제가 혈당관리하느라 탄수화물 적게
섭취하다 보니 42키로가 되었는데 이번에 두번씩이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금식하고 나더니 39키로가 되었네요.
당뇨 고혈압 걱정없이 살찌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젠 살이 좀 찌고 싶어요.
탄수화물을 아예 안먹는건 문제가 됩니다. 먹되 꼭꼭씹어서 드시고요. 단백질 많이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탄수화물 아예 안먹진 않구요. 아주 조금만 먹고 있어요.
음식 먹을땐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한다는건 유튜브에서 많이 말해주어서
음식 씹을땐 반드시 꼭꼭 씹어 먹고 있어요.
탄수화물 적게 섭취하는 대신 두부, 콩, 나물 이런거 잘 먹고
평소에 가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주곤 하네요.
이걸로 배를 채우곤 하거든요.
전 모르는게 많다 보니 늘 유튜브 통해 검색해 알아내곤 하는데
탄수화물 많이 섭취하면 혈압도 높아진다고 해서
혈당때문이기도 하지만 매일 계속 소량으로만 먹고 있네요.
탄수화물 적게 섭취하다 보니 살이 쭉 빠지더라구요.
탄수화물 좀 더 섭취하게 되면 혈압 더 오를까봐 겁이 나요.
어제 현미를 오랫만에 샀는데 이건 그냥 쌀하고 달라서
조금 더 먹어도 혈압에 지장없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현미가 독이라고 말한 사람때문에 걱정되는데
그냥 계속 먹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