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루에 한번은 꼭 공홈을 방문하는데,

새로운 글이 있나 없나, 모든 게시판을 하나씩 다 클릭하는게 약간 습관처럼 되었습니다 :)

 

그럴때마다 새글 아이콘이 있으면 조금 더 편할 것 같은데 생각을 합니다 :)

 

웬지 없는 이유가 또 따로 있을것 같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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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5년이 끝이 났네요!

모든 분들 2026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센디픽셀 Lv. 1
공식홈페이지 플레이웹 : https://playwebon.com/
디지털마켓 플레이스 센디픽셀 : https://sendipix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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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2002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20년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성장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디자인과 웹솔루션을 이어온 것은 단순한 유지가 아니라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아온 증거라 생각합니다.

공공기관, 로펌, 병원·의원, 기업까지 다양한 파트너들이 저희를 선택해주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확실한 전문성, 안정적인 성과, 그리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은 단순히 사이트 구축이 아닙니다.
기업과 기관이 새로운 출발점에 서고 더 나은 온라인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적 과정입니다.
우리는 그 출발선에 함께 있다는 책임감으로 어떠한 작업에도 소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고객사의 브랜드가 시장에서 더 크게 빛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고, 브랜드가 가진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혁신을 동시에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고객과 투자자 여러분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는,
디자인을 통해 긍정적인 미적 감동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디자인은 사람에 대한 이해 없이는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쉬움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랜 경험을 통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브랜드의 가치까지 높일 수 있는 UX/UI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또한 디자인 프로세스에 심리학을 적용하여 높은 수준의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댓글 1

  • "커뮤니티" 메뉴가 통합 게시판입니다.

    여기에 새 글이 보이면 새 글이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곳은 볼 필요도 없죠.

    https://rhymix.org/community

     

    통합 게시판의 존재를 모르고 하위 메뉴만 클릭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

    좀더 직관적으로 클릭을 유도할 방법이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