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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 바이러스 심하게 걸려 바이러스와 사투 벌이고

나중엔 바이오스 문제 생겨 바이오스와 사투 벌이며

며칠내내 악전고투하며 지냈어요. 

오늘 극적으로 바이오스 문제 해결되었어요.

제가 해결한게 아니고 컴가게에서 해결해주었어요.

바이오스 설정에 문제 생겨

펌웨어업데이트로 해결했다 하네요. 

 

이제 삼성 NVMe 1테라 초기화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컴가게 아저씨가 초기화는 왜 하냐고

오히려 저에게 묻네요.

윈도우 설치하거나 복구하면 바이러스는

싹 사라진다네요 근데 전 바이러스는 치료가 되어도 

어딘가 숨어있고 남아있을 수 있어

완전히 깨끗하게 지우려면 초기화해야 한다고

삼성 ssd 서비스센타에서 들었고

다른 어느 사이트에서도 그리 말한거 봤거든요.

 

컴가게에서 말한거 믿고 초기화 안해도 괜찮은지

다른 분들 생각을 알고 싶어요.

제가 RUFS로 윈도우11 부팅 USB 만들어

윈도우11 무사히 복구했는데

바이러스 백도어 걸린 컴이다 보니 

NVMe 초기화시키고 다시 윈도우 11 복구하려 해요.

 

컴 사용하면서 누구나 바이러스 겪었을텐데

바이러스 걸렸을땐 치료만 하고 끝냈는지

포맷해주기만 하고 초기화 이런건 안했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참 궁금해요. 

전 오래전부터 바이러스 심하게 걸렸을 경우에만

항상 SSD 초기화해주었거든요.

초기화에 대해 XE타운에 올린 글도 있어요.

 

https://xetown.com/board/446491

 

XE타운에서 SSD 초기화 검색해도 글이 안나오네요.

제가 쓴 글이 검색이 안되어서 어쩔 수 없이

네이버에서 SSD 초기화 치니까 첫페이지에 

제가 쓴 글이 보여 링크 올렸어요.

그곳에 제가 쓴 글은 네이버에서 검색해야

오히려 빨리 찾네요.

네이버에 XE 삼국지 이렇게만 딱 쳐도

제가 쓴 XE타운 삼국지 글이 보여요.

 

XE타운에선 삼국지 검색해도 제가 쓴 글은

아예 검색 안되네요.

이젠 이곳에 올린 글 그대로 복사해

 제 홈에다도 올리곤 하네요.

그래야 제 홈에서 편하게 제 글 빨리 찾으니까요.

 

https://xetown.com/board/317076

 

이 글 다시 봐도 재밌어 올려보네요.

XE타운에 올린 제 글 모두 이곳으로

이동시켜주었으면 좋겠어요.

이젠 글 보는건 이곳이 편하니까요. 

 

윈도우11 복구한 깨끗한 상태라 이젠 괜찮으려니

생각했는데 외장케이스로 하드 연결하는데

갑자기 드라이브 인식이 안되네요. 

그래서 그 하드 빼고 다른 하드 연결했더니 

이번엔 인식이 되었는데 이때부터 

갑자기 마우스가 제멋대로 움직여요.

잠시 다시 초긴장상태에 들어갔어요.

다시 또 바이러스 백도어가 출몰했나봐요.

아무래도 초기화 빨리 알아보고 해야겠네요.

 

컴 끄고 그 하드를 컴 본체에 장착하고 

재부팅해 열었더니 이번엔 또 멀쩡하네요.

그러니까 위즈플렛 외장케이스에 연결할때만

바로 그런 문제가 생겨요. 

외장케이스에만 달라붙는 바이러스가 있는건지...

그 하드 자료 다른 하드에 이동하고

다시 또 일반포맷해야겠어요. 

그 하드 윈도우 디팬더로 검사하니

바이러스 검출 안되네요. 근데 외장케이스에 장착해

열었다 하면 마우스가 제멋대로 움직이니 

바이러스 검사도 할 수 없어 그냥 꺼버렸어요.

 

제가 중드 보려고 중드 들어간 다른 하드 연결하고

다시 컴 켜니까 이 하드 드라이브가 인식이 안되네요.

그래서 헌 컴에도 들어가 살펴보니 거기도 아예 안나와요.

열심히 모아놓은 중드 자료 자료 다 날라가 무지 속상하고

허탈하네요. 최근 중드 자료 백업하지도 못했어요. 

외장케이스로 열었던 하드 자료가 모두 다 날라갔어요. 

윈도우 업데이트하고 난 후에 갑자기 

software_reporter_tool.exe

이 앱이 차단되었다고 이런게 또 나오네요. 

이 파일때문에 하드 작업 제대로 할 수 없어

다시 윈도우11 새로 설치했어요.

 

헌컴에서 열심히 백업한 윈도우 백업파일조차

새컴에선 공중으로 분해하듯 다 날라가고 안보여요.

알스튜디오로 복구도 안되고 포맷한 하드처럼 되버렸어요. 

참 기가 막히고 허탈하네요. 

그래도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기운내야겠어요. 

바이러스 수난시대를 겪고 있어요. 

윈도우11 복구 그 후에 

바이러스와 사투 끝난 줄 알았는데

끝난게 아니네요. 

제이엔지 Lv. 5
제이엔지

댓글 55

  • @마신

    삼성전자 970 EVO Plus M.2 NVMe 500GB 

    쿠팡에서 이 제품이 배송료 포함해서 13만6천원이네요.

    컴가게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그건 제 컴에 맞는다네요.

    그래서 그냥 그거 살까 했는데

    네이버에 검색해서 그 모델하고 비슷한

    삼성 970EVO M.2 NVME SSD 500기가

    이 제품 발견해서 오늘 NVMe 중고로 샀어요.

    제 컴에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컴가게 아저씨한테

    카톡으로 물어보니 작동된다고 하네요.

    작동안될까봐 은근히 걱정했는데

    이제야 맘이 좀 놓였어요.

     

    쿠팡에서 파는거와 모델 두개 비교해보니까 숫자는 같은데

    제가 산건 Plus가 안들어간거네요.

    그냥 쿠팡에서 그거 살까 하다가 3만원 절약하려고

    그냥 그걸로 구입했어요.

    아무래도 Plus 들어간 제품이 더 좋아보여요.

    제가 10만원에 샀는데 잘 산건지 잘 모르겠어요.

    얼마전에 8만원에 산 사람들도 있어서

    좀 더 두고 봐서 8만원 내놓은거 나오면 살까 했는데

    요즘 NVMe SSD 가격이 계속 오르는 느낌이라

    그냥 샀어요.

     

    중고로 산 500기가 오면 이걸 c드라이브에 장착해서

    시스템 이미지 복구해서 요걸로 맨날 편하게 막 써야겠어요.

    현재 c드라이브 1tb NVMe는 그래픽카드 뒤에 있는데

    본체 나사 풀고 그 안에 네모난 검은거 눌러서

    그래픽카드 빼야 그거 꺼낼 수 있다는데

    이거 과연 제가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래픽카드 다시 장착은 어찌 하냐 물었더니

    그냥 끼면 된다고 하네요.

    근데 나사 풀고 그래픽카드 빼는거 다시 끼는거 

    이런건 한번도 안해봐서

    혼자 해낼 자신이 너무 없어요.

     

    인터넷뱅킹으로 돈 입금시키느라고

    안랩을 설치했는데 어쩐 일인지 

    오늘은 설치가 한번에 제대로 되었어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화면에선 캡쳐도 가능하네요.

    크롬에선 보안 무슨 창 뜨며 캡쳐 못하게 막아놨는데...

    크롬 브라우저에선 안랩 설치했는데도 

    다시 설치하라고 자꾸 나와 애먹었는데

    그땐 정말 왜그랬는지 

    아마 바이러스때문이였나 싶어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선

    아무 문제없이 잘 설치가 되어서 좋았어요.

  • @제이엔지

    PLUS모델이 30% 속도가 빨라요

    그런데 왜 구매하시는지 모르겠어요 1TB가 있고 그거 고장날때까지

    몇년 잘쓰시다가 보면 부품값이 제자리로 올것 같은데요

    그때 새거 사시면 될듯 한데요.

    예를들어 1TB 혹사해서 2~3년후에 고장난다 쳐도 그때쯤이면 부품값 돌아와서

    500기가 구매한돈이면 1TB이상 구매 가능하실거에요.

     

  • @마신

    30%나 빠르다니~ 

    그렇게 차이가 나는 줄 몰랐어요.

    그 댓글 보자마자 얼른 취소했어요.

    판매자분이 다행히 금방 환불해주셨어요.

    국민은행 사이트 들어가 보니까 10만원 

    금방 들어왔네요. 바로 보냈다고 문자가 와서

    제가 미안하고 고맙다 말했어요.

     

    아까부터 계속 말웨어 제로로 컴퓨터 검사하느라

    컴도 못하고 있다 이제야 검사 끝나고 들어왔어요.

     

    말웨어 제로.jpg

     

    검사결과 이렇게 녹색으로 나왔네요. 

    5월 24일날 바이러스 검사 다 하고 나서 백업하길 잘했다 싶어요.

    그걸로 복구해서 오늘 안랩 설치하고 그래서

    다시 빨간거 나오면 어쩌나 조바심났거든요.

     

    그리고 NVMe 가격이 안떨어지고 점점 오른다 해서 산건데

    Plus가 30%나 더 속도 빠른 줄 정말 몰랐네요.

    좋다는 것만 짐작할 뿐 속도는 생각 못했어요.

    제 컴퓨터에 NVMe 하나 더 장착할 곳이 있거든요.

    NVMe d드라이브에 있는 자료를 다른 하드에

    복사하거나 이동할때 속도가 빠르니까 편리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전부터 기회봐서 NVMe 하나 더 사고 싶었는데

    1tb는 비싸서 중고로 500기가라도 사려 한건데

    plus 이걸 생각 못했네요. 

    그렇게 속도 차이가 나는 줄 알았으면 안샀어요.

    500기가 중고로 산건 C드라이브에 장착하려 하는건데

    프리미어 작업 원활하게 하려면 속도가 빨라야 하니

    NVMe 중고라도 사려 할땐 반드시 Plus 들어간거 사야겠어요.

    근데 SSD 가격 점점 오른다 들어서 이게 좀 걱정이네요. 

    몇년후에 과연 가격이 떨어질련지....

    NVMe 가격 떨어질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NVMe 가격이 안떨어지고 계속 오를 경우 대비해

    500기가 한개 정도는 사놓으려 해요.

    몇년후 가격 떨어지면 그땐 중고 아닌 새거로

    1TB나 2TB 사면 되고

    그때가서 중고로 산 500기가는 그냥 윈도우 복제해서

    비상용으로 가지려 해요. 어쩌다 시스템 이미지 복구

    계속 안되고 그럴때 아주 긴장한 적 많았는데

    윈도우 복제된 NVMe 하나 갖고 있으면

    윈도우 안되는 일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맘이 든든할꺼예요.

  • @제이엔지

    SLC가 주류이던 시절에는 너무 비싸서 일반인은 SSD를 사용할 수가 없었고,

    그나마 널리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MLC부터죠.

    그 때도 수명이 어떻다 저떻다 하는 얘기 많이 나왔는데, TLC QLC까지 나오니 오히려 다 체념한 듯...

    결국 수명 문제는 어쩔 수가 없으니 적당히 쓰다가 고장나기 전에 바꾸는 수밖에요.

     

    심지어 SSD는 하드처럼 전원 빼고 오래 보관하면 데이터 다 날아갑니다.

    쉬지 않고 계속 달리며 뭔가를 사야만 하는 현대인의 각박한 삶에 어울리는 기술이예요.

  • @기진곰

    저한테 64기가 128기가 SSD

    10년 넘게 보관만 해오던게 있는데

    아직 살아있어서 헌컴에서 120기가 SSD 윈도우에

    문제 있을때 128기가 SSD 열어서 보곤 했네요.

    근데 SSD는 그냥 보관만 해도 데이타 다 날라간다니 

    마냥 보관만 해도 안좋은거였네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근데 지금은 새컴 사용해서 그 SSD는

    헌컴 아니면 거의 쓸 일 없어요. 

    지금 새컴에 E드라이브에 256기가 SSD 장착되어 있는데

    이건 최근에 산거고 여기다 D드라이브에 있는

    포터블 자료 복사해놨네요. 

     

    컴퓨터 이런 저런 문제

    바이러스 문제 

    초기화 문제로 혈당관리 며칠째 안하고 지냈더니

    1시간 혈당이 146 평소보다 높게 나왔어요.

    그래서 긴장했는데 빠르게 걷기 운동 열심히 해주고 

    2시간 혈당 쟀더니 98 나왔네요.

     

    쉬지 않고 게속 달리며 뭔가를 사야만 하는

    현대인의 각박한 삶에 어울리는 기술...

    이 표현이 참 그럴 듯 해요. 

    각박한 세상, 각박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사람들 맘만큼은 각박해지지 않고

    정서적인 여유를 갖고 살아갔으면 싶어요. 

    바로 기진곰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