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십니까.

 

좋은아빠되기입니다.

 

가입인사 드릴려고 하니 마땅한 곳이 없어서

 

이곳에 글 남겨 봅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들도 많아서 여전히 정겹게 느껴지는 곳이네요.

 

모타운 사건으로 자진 탈퇴후 재 가입을 했는데..

 

이메일 주소 때문인지 예전 글들이 자동으로 링크가 되어 있네요.

 

그때보다 더 허접한 사람으로 되돌아 온것 같아서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 ㅋㅋㅋ

 

기진곰님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것 같아서..

 

다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한 3시간 정도 이런 저런 글들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흥해라!! 라이믹스!!!

 

ps : 오늘 라이믹스 생일이라는군요.

 

생일 추카 추카!@!

 

아직 XE1 쓰는 1인 ㅎㅎㅎ

 

조용히 눈팅하며 지내겠습니다.

좋은아빠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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