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두 먹고 혈당 폭등해서 너무 놀랬어요.
이마트몰에서 가메골 만두 할인하길래
이 만두 샀거든요.
오늘 먹은건 김치만두인데 냉동에 고기만두도 있어요.
괜히 두봉지 샀어요.
인증서때문에 며칠동안 운동 소홀했네요.
며칠전만 해도 계속 정상이였는데
요거 한입 베어 먹을때 입술에서 푹신함이 느껴져서
참 맛있게 잘 먹었는데...
3개도 아니고 겨우 2개만 먹었는데 1시간 혈당 256이라니...
200 넘은건 오늘 처음이예요.
만두피 푹신거리고 두꺼운건
혈당 무지 폭등시키네요.
이젠 이런 만두 아웃~
다신 안사먹어요.

요렇게 남은 이건 어쩌나 싶어요.
버릴 수도 없고..
만두가 보기만 해도 참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데
혈당때문에 이젠 다신 먹을 수 없게 되었네요.
평소에 혈당 늘 정상인데...
문득 의사선생님이 어쩌다 높은건
신경 쓰지 말라 말하신게 생각나네요.
그래서 그 말 생각하며 기운내고 있어요.
제가 놀라면 몸이 자꾸 떨려요.
전 맘이 너무 약해서 탈이예요.
인증서는 나중에 맘이 편해지면
그때 다시 시도해야겠어요.
제이엔지
Lv. 5
제이엔지
댓글 16
혈당은 탄수화물 때문이니... 만두피가 얇고 속에 고기와 야채가 꽉 찬 것을 사드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찐빵처럼 겉이 푹신한 것 말고요.^^
빠르게걷기 운동 한참하고 들어왔어요.
작년엔가 200 가까이 나온거 보고 무지 놀란 적 있는데
그 후 음식만 잘 조절했더니 다행히 도로 정상 되었거든요.
오늘은 너무 놀래서 2시간 혈당 일부러 안쟀어요.
지난 겨울에 만두피 얇은거 여러개 사서 먹은 적 있는데
혈당 올라갈까봐 만두피를 아예 다 벗기고
속만 적은 적 있는데 속만 먹을땐 혈당 정상이 나와요.
그 후 계속 혈당이 정상이다 보니
만두피 얇은거 할인할때 어쩌다 사서
두세개 정도 얇은 만두피도 함께 다 먹어봤더니
혈당이 그리 높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만두 사먹을땐 만두피 얇은거 사서 먹는건 괜찮은 듯 해요.
제가 찐빵 무지 좋아하는데
푹신푹신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은데
혈당 높아지니까 아예 안사먹은지
수년이 지났네요.
오늘 제가 먹은건 만두피가 엄청 두텁고 푹신거리는건데
이런 만두는 10년만엔가 사먹는데
그렇게까지 오르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남은 만두
하얀 만두피
푹신푹신한 만두피
아깝지만 요건 버려가며
속만 먹어야겠어요.
오늘 하루는 만두 하나때문에
속태운 날이였네요.
관해라는게 있데요 1번이라도 3개월이상 혈당 낮추면 다시 올라가도 합병증 위험이 팍 떨어진다네요.
가끔 사먹는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https://youtu.be/tJL08I8bI8g
관해가 뭔지...그런게 있었네요.
제가 6개월마다 개인병원 다니는데
지난 1년동안 6개월마다 검사할때
두번 계속 똑같이 당수치 5.5 나왔어요.
오늘 처음으로 엄청 폭등해서 너무 너무 놀랬어요.
평소에 혈당 재면 항상 정상으로 나와요.
탄수화물만 적게 섭취하면 그러네요.
그래서 밥을 적게 먹다 보니
몸무게도 계속 42키로로예요.
살 찌고 싶어요.
45키로까지만이라도 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당뇨있어도... 달달한거 많이 먹고.. 매운것도 많이 먹고... 또..... 술도... ㅡ,.ㅡ;;
제가 매운거 굉장히 좋아하는데
요즘은 조심하느라고 잘 안먹네요.
술은 체질에 안맞아서 아예 못마셔요.
거짓말님이 항상 건강 조심했으면 해요.
오늘 저녁 먹고 나서
1시간 혈당 125 나와서 한시름 놓았어요.
계속 높을까봐 걱정했는데
역시나 탄수화물 적게 섭취하면 항상 정상이네요.
굴림만두 추천드립니다 =)
굴림만두 먹어봤어요.
굴림만두 맛있고 괜찮아요.
근데 그건 혈당 올리는 듯 해서
이젠 안사먹어요.
만두 좋아해서 만두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아주 많이 먹어봤는데
피코크 어랑만두가 두부로 만들어져 그런지
혈당이 그리 안올라가서
이런거 어쩌다 할인할때만 사먹어요.
뭐든지 뭐 먹으려 할때 혈당 재보고
혈당 낮게 나온 것만 다음에도 어쩌다 사먹곤 하네요.
저는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이라...... 한 입만 주세요 ;ㅁ; 근데 제이엔지님은....... 제 첫 온라인 닉네임이랑 비슷해서 볼때마다 놀라네요 ㅋㅋㅋ 전 그냥 엔지 였는뎅.. ange
엔지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엔지 아닌 엠지...제이엠지...
XE사이트때 XE개발팀과 더불어 모두가 만난 XE 무슨 행사였나
XE사용자모임이였나....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XE개발팀중 누군가가 재밌는 퀴즈를 냈는데
XE 회원이 아닌 사람은?
XE사이트에서 누가 이런 사진 올려서
그 사진 처음 봤을때 박장대소했었네요.
퀴즈가 XE사이트 회원이라면 금방 맞추는 아주 쉬운 문제라서요.
제이엠지란 이름을 넣은 것도
참 기발하고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전 그게 항상 기억에 남네요.
그거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 모르겠어요.
XE사이트에서 만났던 사람들 모두 참 보고 싶네요.
xe 사이트에 그런게 있었구나... 전 제로보드4만 쓰다가 xe 는 안써봤고... 라이믹스 오느라고 업데이트땜에 거처오기만했네요,, 제로보드4일 때도 각종 스킨들 이런거 넘쳐났었는데...
제 컴퓨터에서 XE캠프 사진들 발견했네요.
XE개발자님들...
왼쪽부터 정찬명님, 체리필터님, 행복한고니님, 솔님...
분당 정자동 네이버 본사가 저의 집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탄천에 나갈때마다 네이버 본사 바라보이는 곳까지
요즘 날씨 좋을땐 맨날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고 오곤 하거든요.
그 당시만 해도 XE개발팀이 네이버에 있어서 참 좋았어요.
저의 집 가까운 곳에 XE개발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뭔가 맘이 참 든든했는데....
XE 회원이였던 어느 분 사이트에 XE캠프때 사진 올려서
그걸 제가 XE사이트에 가져와 올렸네요.
사진 많은데 그냥 2장만 올려보아요.
바로 XE캠프할때 제이엠지 이 퀴즈문제를
그때 거기서 낸 것으로 기억되네요.
처음엔 기억 잘 안났는데 그 사진 보고 기억했어요.
XE사용자 모임이 아니라 XE캠프였네요.
10년전에 XE사이트에서 XE 기여자 14명을 뽑았는데
그 중에 제이엔지가 있었거든요.
선물로 네이버 달력을 줬는데 전 네이버 본사에 가서
직접 받고 싶다 했더니 주소 알려줘야 한대서
전 주소 알려주지 않아 못받았어요.
달력 받은 사람이 달력 사진 올려서 제가 컴에 저장해 간직해왔는데
바로 이 네이버 달력을 주었다고 하네요.
XE사이트 자유게시판 제가 올린 글에도 있고
제 컴퓨터안에도 XE캠프때뿐만 아니라
XE사용자모임때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 사진들이
모두 소중하게 잘 간직되어 있어요.
와 기여자 14명중에 한 분이시라니... 엄청난 분이셨어
2011년 연말에 XE사이트에 기여한 사람들을
XE개발팀이 회원들이 직접 추천해서 뽑게 했는데
제가 무슨 대단한 능력이 있어 된게 아니고
그냥 XE자유게시판에서 자게지킴이 소리 들어가며
열심히 활동한 탓인지 많은 회원분들이
저를 추천해주셔서 된거예요.
XE개발팀이 공지로 XE기여자 명단을 적어 올렸는데
XE기여자중에 BNU님하고 미솔님도 그 안에 있었는데
저도 그 안에 들어가 그때 참 기뻤어요.
영구만세님이 저에게 축하한다는 댓글 남겨주셨고
라르게덴님이
"제이엔지님은 천사시니까 다들 추천해주신거에요. 누군가 외계인이다 하시는데 전 천사라고 봐요 ^^"
이런 댓글 남겨주셨네요.
제 컴에 그때 올린 글 저장되어 있는거 찾았는데
수많은 댓글중 그게 눈에 띄여서 여기다 적어보네요.
XE사이트에서 만났던 그 분들
모두 이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XE사이트에서 가장 잊혀지지 않는 사람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사람
마음에 남는 사람
황비님...
https://jngweb.com/jng/jngboard.php?id=jngwebfree&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C8%B2%BA%F1&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6
제 홈에 황비님이 마음에 남는 글을 올려주기도 하셨는데
가슴으로 뭔가 느껴졌던 황비님의 그 글이 언제나 늘 기억에 남네요.
XE사이트에 절 보면 외국영화 젤소미나가 떠오른다는 글도 남겨주셨는데
이것도 참 기억에 남아요.
XE사이트에 글 올리실때마다 황비님이 말하는 모든 표현들이
아주 제 맘에 쏙쏙 들어오고 항상 가슴에 와닿았어요.
제가 뭐라 하든 그 누구보다 제 마음 너무나 잘 이해해주셨는데
제가 이런거 말로 표현이 제대로 잘 안되네요.
그 당시 대학교 강사로 나간다고 한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저보다 나이가 조금 위이신 것으로 기억되는데
어디에 계시든 그저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언젠가 그 언젠가라도
우연히라도 황비님이 이 글 보면
재회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아주 간절히 바라네요.
오늘 오랫만에 XE사이트에 로그인했다가
자유게시판에 제가 남긴 글을 훝어봤는데
그때 그 게시판이 참 좋았다 싶어요.
어느 사이트에선 게시판에 날짜가 안나오고
1시간전, 2시간전 3일전 어제, 일주일전 이런 식으로 표시되는거 보면 아주 답답해요.
게시판엔 글을 언제 썼는지 바로 알 수 있는 날짜가 제대로 보여야 좋은데...
XE사이트 자유게시판은 로그인한 회원들만 볼 수 있는데
위에 에디터 이름이 뭐였는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제 사이트는 오래전부터 CK에디터 사용하는데
가만히 보니 이곳 라이믹스도 CK에디터 사용하네요.
제이엔지웹 제 사이트 게시판은 옛날에 fck에디터 사용했었는데
fck에디터가 나중엔 ck에디터가 되어서 그 후 계속 이것만 쓰네요.
근데 XE사이트 그 에디터도 맘에 들어 사용하고 싶은데
그 에디터 이름 알았었는데 세월 지나 통 기억이 안나네요.
현재 그곳 XE사이트 자유게시판 게시판 스킨이
단순하고 깔끔한게 맘에 들어서 제가 운영하는 다른 사이트
게시판에도 그런 비슷한 스킨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네요.
게시판은 단순하고 심플한게 제일 좋아요.